요즘 논란거리인 김학의 차관 불법출금에 대해
많은 분들이 어리둥절해하지만
왜 그럴까요 ?
벌써 2년전 해묵은 사건인데도 윤석열 검찰이 전광석화 같이 재조사를 지시했다고 하는걸
보면
어떤 저의가 엿보입니다 .
당시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되고
김학의 별장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재수사 ~ 여론조성이 되자
청와대는 긴급하게 출금 지시를 햇을것으로 추정합니다 .
청와대나 되니까
법부부 출입국 관리소마저 절차 무시하고 출금 햇겠죠 ?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민정수석 조국 이었을겁니다
다음달 예정된 조국 재판에 혐의 한가지 더 추가될듯
김학의 불법 출금
재판 변론 준비하던 조국으로선 목덜미가 싸~ 할겁니다 .
기존 감찰 무마의혹
라임
원전
기타 비리 혐의 외에
결정적인것 불법출금 한가지가 더 추가 되겠군요 .
윤석열 검찰의 동물적 수사 본능 과 집요함
한편 정치라는게
보배형님들 댂깨 ㅁ들이 한가하게 술한잔 걸치면서 안주삼아씹으며
니편 내편 설전하는 수준이 아니라
죽기 아니면 살기
피비린내 진동하는 권력투쟁 이 정치의 본질이라는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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