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 자퇴...꿈은 여가부 장관" 자서전 속 비행청소년 박범계
https://news.joins.com/article/23962770
본인의 자서전에 본인이 직접 밝힌 거니
아무리 대가리가 터진 환자들이라도 태클 못 걸 건 데.
이미 벌써 중딩 때 패싸움을 해서 자퇴까지 하게 될 정도로
비행청소년이었다는 걸 자서전에 떡하니 써놓았다네.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법의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온 아주 환장할 후보님이시군여^^;
어쩌면 저리 구석에서 장관이나 수석 등 궁민이 보기에 참
너무나 쪽팔리고 아휴 부끄러워~ 할 분들만 골라내는 재주들이 있는지 ㅋㅋㅋ
저런 걸 싹쑤가 노랗다고 하나요?
하지만 자서전에 재미난 걸 또 하나 밝혔는 데요 :
검찰개혁은 청와대나 대통령이 간섭만 안 해도
벌서 80 %는 달성한 거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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