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는 대학 그것도 지방대 캠퍼스 나오고
공부 ,전공,말빨 ,벌률,정치 이력 ...뭐하나 잘하는거 없는데
희안하게 방송사 입사 성공
입사해서 동료 선배들 돌아보니
웬만하면 sky출신 최소 서성한이 좋은과
집안 배경도 빵빵한데
자신은 ?
비빌 언덕도 없네 ..
그런데 국가 최고 권력 기관이 별볼일없는 자기를 불러줘
청*대 근무+ 공천까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최고 권력자와 자신이 다닌 학교가 같다는 것 그것 하나뿐일까?
이 여성 아마 자신이 신델렐라 된 기분일거야
꿈에도 그리던 직장
그것도 마이크를 잡은 앵커 여주인공
그다음 문*빠가 안될수가 없겠지 ?
아 물론
훨씬 나이많은 mbc 박ㅇ선이라고 방송 출신 여성 정치인이 있지 만
이여성은 그래도 본교 출신이잖아
세상의 모든 빠 돌 이와 빠순이는 이렇게 탄생하는데
그동기는 2가지
1.자기 능력이상의 일을 맡게된다
자기 실력이 아니라 누군가의 눈길에 들어서
그러나 모든 빠 들은 자기 실력이라고 굳게 믿는다 .
2.세상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않는데 ..유독 그 당 그분만 너희들은 소중하다`고 위로해준다
그순간 황홀하고 마법에 걸린듯 소위 누구누구의 빠가 된다 .
노빠라는 집단도 유래는 비슷했다고 보는데
세상에 상고졸 ,고졸 ,대학은 그저그런 대학 나온 분들이
일류대 졸업한 사람보다 많지않던가 ?
세상은 그들을 환자,신도 라고 놀리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않는다 .
왜?
그분께서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않는 보잘것 없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
자기를 인정해주는 유일한 분을 위해
목숨마저 바칠 각오다
그래서 머가리 깨져도 ㄷ깨문이다 .
대깨 ㅁ과 moon빠 * 돌이 빠*순이분들의 공통점은 이렇다 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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