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금 3차 확산세가 심하긴 하지만 타국에비해 확진자수 유지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건 인정.
근데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코로나는 없앨수없다. k방역이 우수한건 올해까지.
내년부터는 백신보급율이 그나라의 방역의 시작이자 끝임. 마스크 잘쓰고 손소독잘하는건
첨단무기로 전쟁하는 시대에 소총 수류탄들고 전쟁하자는거나 마찬가지.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방역이 우수하다할지라도 그건 올해까지임.
우리도 빨리백신을 구해서 내년 봄부터 맞아야한다. 외국에서 누가 한국사람을 받아줄까 ?
정부의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들을수록 화가 안나나? 뭘로 코로나와 싸우라는거지?
다른나라 사용할 백신을 우리나라에서 만들면서 정작 우리는 마스크끼고 사업망해가고 학교도 못가고 일년을 더 살아야하는데 화내는게 이상한건가?
내년 하반기에 전국민도 아닌 삼천만명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정부에 쓴소리하는게 듣기싫다면 지금정부가 박근혜정부라고 대입해보길 바란다. 끝.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대한민국은 우한바이러스 방역에 대해선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을테니까
백신 빨리 들여와서 여기서 백신백신거리는 버러지들한테 최우선적으로 놔주고 부작용 지켜보는것도 괜찮지싶다
근데 넌 맞지마라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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