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이 질문글이라 죄송스럽지만 차에대한 지식이 아예없어서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종은 기아 레이를 살 생각이고 프레스티지 모델에 순정으로 갈 생각입니다. 경차혜택받으려구요. 돈을 크게 못모아서 중고차를 사려했으나 신차와 가격대가 큰 차이도없고 중고차는 잘 골라서 탈 자신도 없어서 새차를 구매하려고합니다.
공식사이트에서 차 구매비용을 보고 은행 신차대출 1000 > 차량계약 / 선수금 1000 + 할부 60개월/600만원으로 구매후 후에 대출금을 한방에 갚아버릴생각입니다. 현재 적금만기가 내년 3월인지라 내년 3월에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이자를 내는것보다 수수료를 내고 갚아버리는게 나을것같아서 위 방법으로 차량구매를 진행하려고하는데.. 혹시 더 나은방법이나 혹은 중고차로 가는게 더 나은지 좋은 의견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차량구매를 서두른다는 말도 좀 들었는데, 현재는 직장출퇴근을 도보로 할정도로 가깝게하는데 겨울쯤에는 차량이 필요할정도로 멀리 가게되서 미리 주행연습겸 필요하다 판단하여 구매를 진행중입니다. : )
레이를 살바에 아반떼나~ 이런 말씀은 안들은걸로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주변에서 자주듣는말이라... 하다하다 랜드로버가더라구요. ㅎㅎ;
실내에서 축구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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