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59560
오늘 점심시간에 상기 게시물의 엔진과 브레이크오일 교체하러 집 근처의 점포로 갔다왔습니다
공임나라는 오늘 첨 가봤습니다
주행거리가 17200km대인데 직원님이 4만km도 안 되었는데 브레이크오일 벌써 교체하시냐고 물어봐서 구입한지 4년 동안 한 번도 교체 안해서 교체해야 시기라 생각했고, 브레이크 스펀지현상나서 교체하는 거라고 얘기했습니다ㅋ
많은 분들이 브레이크에 별 문제 없으면 브레이크오일을 구입연수 상관없이 4만km 도달하면 교환하나 봅니다ㅋ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공임대로 받았습니다
이용하면서 공임나라 대부분 점포들이 일반 정비소보다 조금 큰 수준이라 예약한 시간에 맞춰와도 리프트에 서비스를 받는있는 차들로 다 차면 노상에서 대기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체하고 근처 마트에 가서 장보고 집에 갈 때 브레이크 압력이 다시 채워진 것을 바로 느꼈고, 스펀지현상은 안 일어나더군요...
잘 이용했습니다ㅋ
무교환해도 아무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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