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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년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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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 임대살면 지금 사는 집 같은 내집이 생기는데 걷어차버렸네
몇년만 임대살면 지금 사는 집 같은 내집이 생기는데 걷어차버렸네
저럴거면 결혼을 오ㅐ해
어디 비닐하우스에서 살게 놔둬야
물론 제정신 박힌 사람이 더 많지만요 ㅎㅎ
서창 LH 가려니 숨이 막혔나봄
집사는것도 아니고 영구임대인데 그럴수있다 생각 드는디
쥐뿔도 없으면서 임대는 싫으시다?
남편 평생 머리에 쥐날듯
저런 부인 있다면 나라도 답답할 듯..
안타깝군요.
인지능력 제로.
일은 안하고 집구석에서
밥만하고(놀다라고 표현은 안함)있다보니
티비에 나오는 남들 사는거만 보고 하니깐 이리 되는겁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그럽띠다...
바빠 보라고 산후 우울증 겪을 시간도 없다고
집구석에 있는 여자들이나 그런거라고
진짜 방생금지 바랍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임대료 싸니까 돈모으기 좋습니다.. 2년에 한번씩 재계약 할때도
최대 5% 상승이니 크게 걱정 없고요..
본문글에 전세 살고 있는데 연장 계약 집주인하고 잘 얘기되었다고 나왔지만 논밭밖에 없는 집에
이렇게까지 오를지 몰랐고란거 보면 연장할때 보증금 많이 올렸거나 (임대차 보호법 때문에 제한걸렸으면)
다시 2년뒤에 겁나 많이 오를껀데 그거 보다는 오히려 국임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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