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에도..당시 가장 핫한 여성직업군이었던 항공사 여승무원들 중에 이런 애들 많았지요. 저도 기간으론 한달 정도..그런데 만남 횟수로는 딱 세번째되던날..1. 공항으로 중형차 이상으로 픽업 2.자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맞추어서 휴가 낼테니 1박 여행+자기가 고른 선물 등 조건 이야기하길래...미친거 아니냐고 한마디 진중하게 날리고 자리 박차고 나왔지요. 이쁘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제 친구 3명은 근검절약 몸에,벤 여승무원과 결혼 했다는... 여기도 양극화 심합니다.
와이프랑 연애할때 정말 돈이 없어서 집에있던 마스크팩을 선물한적이 있었다 그날 내방에 누워 서로 얼굴에 마스크팩 붙여주면서 이여자 꼭 행복하게 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대출을 받아서라도 에르메스든 샤넬이든 사줬어야했는데..
저..저 또 굴러댕기네 저 여편네~
흠... 매우 냉정하게 발상의 전환을 해봅니다.
호캉스 일주일을 예약하고 선물은 잃어버릴 수 있으니 멋진 호캉스 일주일을 보내고 백화점에 들러 직접 사주는겁니다.
호캉스 일주일은 리얼돌이라 생각하고 평소 상상만 했었던 하고 싶은 환타지를 다 해보는겁니다. 여성 입장에서도 클러치백이 눈 앞에 아른거려 받아줍니다. 원래 그런년이니 막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 뒤 클러치를 사주면 이후 다음 선물을 말하기까지의 텀이 조금 있습니다. 그 텀 동안 또 꽁으로 마구 사용합니다. 그리고 선물을 또 달라는 시간이 오면 '미안.. 지금 사업이 어려워서..'라고 말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120만원에 상상속 판타지를 몇 십번을 채울 수 있는 창녀는 없죠. 성공하신겁니다.
그런데 제 친구 3명은 근검절약 몸에,벤 여승무원과 결혼 했다는... 여기도 양극화 심합니다.
중국산 짝퉁보내줘뿌지
사고 싶으면 니돈으로 사.
두번만나더니 사귀자고 먼저 다가옴.
그리고 만난지 일주일만에 자기집 가자고 해서 가서 관계했는데.. 그다음부터 명품백에 라식수술 비용까지 해달라고 새벽6시까지 졸라서 내가 이럴꺼면 끝내자고 했더니 순결(?)줬는데 그정도 못해주냐며 몇일을 노래부르더니 명품백은 기념일날 사주고 라식비 170만원 차용증 쓰고 빌려달라해 그건 빌려줌.근데 몇일후 그녀가 끝내자고 일방통보.
그래서 라식비는 갚으라고 하니 선물사준다고
속여가며 자기랑 성관계 한거 고소한다면서
외삼촌이 변호사라고 .. 협박함.
이모든게 한달이내 이뤄진일임. 그녀가 작성해준
차용증 근거로 경찰에 고소했더니 그집도 난리나고
그녀 아버지 이름으로 입금되고 상황종료.
저런년 있음 진짜로.
저..저 또 굴러댕기네 저 여편네~
그리고 성매매에 저 돈이면 몇명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어...멍청한 련들 ㅋㅋㅋ
몇년전 부터 구찌백 이쁘다길래
큰맘먹고 백화점 갔는데
걍 가자고 나와븜 ㅡ ㅡ
그 돈이믄 중저가 브랜드 5개는 더 살 수 있다고 ㅠ ㅠ
3일주면본전은 뽑을듯
물론 그후에는 꽁이니깐
고민할만한듯
호캉스 일주일을 예약하고 선물은 잃어버릴 수 있으니 멋진 호캉스 일주일을 보내고 백화점에 들러 직접 사주는겁니다.
호캉스 일주일은 리얼돌이라 생각하고 평소 상상만 했었던 하고 싶은 환타지를 다 해보는겁니다. 여성 입장에서도 클러치백이 눈 앞에 아른거려 받아줍니다. 원래 그런년이니 막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 뒤 클러치를 사주면 이후 다음 선물을 말하기까지의 텀이 조금 있습니다. 그 텀 동안 또 꽁으로 마구 사용합니다. 그리고 선물을 또 달라는 시간이 오면 '미안.. 지금 사업이 어려워서..'라고 말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120만원에 상상속 판타지를 몇 십번을 채울 수 있는 창녀는 없죠. 성공하신겁니다.
그래 내가 그거 사줄게 넌 명품 지갑 사달라고 하면 됨
나도이거 갖고 싶다고...
꼭 그런 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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