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박이나 백패킹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맘 있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화기도 안쓸 수 있고 먹는건 다 현지조달하고 쓰레기는 당연히 가지고 와야죠. 그렇지만 하나 안되는거는 화장실. 결국 급하면 구석에서 싸는 거 아닙니까? 화장실 있는곳 가면 되겠지만 너무 제한적이고 하다보면 결국 대충 처리하고 가끔 화기도 잠깐 쓰고 싶을거 같고.. 캠핑장 차박아니면 안하는게 낫다 싶습니다
진짜 뉴스에 나오는 거 보면 참.....
점점 시대가 갈수록 사람이 사람다워지는게 힘든 현실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주 열심히 지킵니다 -_-
작년에도 코로나 터지고 많은 사람들이 친구도 만나고 뭐 술집도 가고 할때....
저는 작년에 외식 총 5번 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ㅋㅋㅋ(그것도 야외 테라스 위주, 사람 없는 시간대, 먹더라도 창문 열어놓고 먹거나, 음식 먹는 시간 외에 항시 마스크...)
쓰레기도 초등학생때였나 중학생때 이후로는 거의 밖에 버려본 적이 없구요.
쓰레기를 밖에 버린게 10~15년 동안 손에 꼽을 꺼 같네요...(몇번은 부득이하거나 정말 작은 쓰레기들 ㅠㅠ 죄송합니다)
가지고 온 쓰레기는 다 버리고
고기는 지역에서 안사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해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오고
옆에 밭에 농사지어 놓은거 야금야금 쎄비먹고
배추하나 파하나 농부들의 땀이거늘...
망할 놈들
맨날 고기나 구워 먹고
술 마시고
시끄럽게 하고
떠나갈때 쓰레기랑 인성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
밖에서 고기 못 구워 먹어서 디진 귀신들
붙었는지
난 좀 더 갬성노숙할거야 하고..
맨날 고기나 구워 먹고
술 마시고
시끄럽게 하고
떠나갈때 쓰레기랑 인성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
밖에서 고기 못 구워 먹어서 디진 귀신들
붙었는지
가지고 온 쓰레기는 다 버리고
고기는 지역에서 안사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해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오고
옆에 밭에 농사지어 놓은거 야금야금 쎄비먹고
배추하나 파하나 농부들의 땀이거늘...
망할 놈들
쓰레기 불법투기에, 도둑질까지. 미쳤네..
멧돼지 잡으려고 설치한 고압전기충격기에 사망했죠
차에있는 음료수, 테이크아웃 쓰레기는 왜 추차장 바닥에 고스란히 나두고 가는걸까요?
그런애들이 차박하면 똑같겠죠?
에혀..
난 좀 더 갬성노숙할거야 하고..
알밥이 아니라면 공부 하세요..
지능쪽으로
캠핑장갈돈이 아까워서 노지가서
처먹고 똥오줌 아무데나 싸지르고
쓰레기봉투값 아까워서 그냥 버리고오고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한참 크는 애들하고 살다보면 갑갑하겠죠
그래서 주말엔 캠핑이다 차박이다 하는거구요
그래도 쓰레기는 치우고 다녀라
날씨 따뜻해지면 당장 한강 둔치만 가봐도 먹고 마신 흔적 고스란히 다 두고 가고.
아직 멀었습니다..
차박하고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는년놈들
많아요!
중국과 크게 다르지 않죠 ...
남 욕할 처지가 안됨
경치좀괜찮고 주차장비무료면 거기에알박고
몇주씩머물며 그주위산약초싹쓰리 도토리도
싹쓰리 냇가다슬기싹쓰리 쓰레기는다버리고
자기명당자리 주변에는
차세우지도 못하게합니다 왜안되냐니깐
자기동선에 걸리적거린데요
개나소나 개념없는것들도 다 다니다보니
내가 안가게됨....
낚시도 하루이용면허권 시행해야합니다 애새끼들도 데리고와서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버리고 어우
점점 시대가 갈수록 사람이 사람다워지는게 힘든 현실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주 열심히 지킵니다 -_-
작년에도 코로나 터지고 많은 사람들이 친구도 만나고 뭐 술집도 가고 할때....
저는 작년에 외식 총 5번 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ㅋㅋㅋ(그것도 야외 테라스 위주, 사람 없는 시간대, 먹더라도 창문 열어놓고 먹거나, 음식 먹는 시간 외에 항시 마스크...)
쓰레기도 초등학생때였나 중학생때 이후로는 거의 밖에 버려본 적이 없구요.
쓰레기를 밖에 버린게 10~15년 동안 손에 꼽을 꺼 같네요...(몇번은 부득이하거나 정말 작은 쓰레기들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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