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RPM이 올라가고 브레이크 락걸리고 급하게 사이트 브레이크 밟았는데
화가 났지만..
차에 대해 잘알지 못하고 정신없이 사느냐.. 2만3천때 까지 몇번 잘 갈아놓고..
그 이후 저도 모르게 1년 반 2만4천이 넘었는데
엔진오일 못갈았네요.
엔진오일 문제라고 이건 무조건 유상수리밖에 못한다고합니다.
신차 샀을때도 기름냄새나서 정비소 물어보니 새차는 다 그렇다고 걱정안하고 살았는데..
기아정비소 가서 물어보니
천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인생무상.. 여러분 꼭 저처럼 바보같이 살지 마시고
엔진오일 교체하세요..ㅠㅜ
그런 기본조차 안하고 차가 결함이니 뭐니 하는사람이 부기지수입니다.
그래도 좀 아쉽네요
그런거 신경 안쓰고 탈려면 가솔린 mpi사서야되고...
소나타 차구매후 3년만에 엔질오일 교환하러 온 아줌마 봤어요~ 엔진오일 거의 바닥 까지 갔지만
차 멀쩡하더란...
그런 기본조차 안하고 차가 결함이니 뭐니 하는사람이 부기지수입니다.
쉬엄쉬엄하세요..
계기판 경고등도 없었던 상황이라 1년 더 지난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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