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어벙벙해서 사진이나 상태확인도 안하고 그러라고 하고 내가 뭐 할거없냐니 그냥 있음 된다길래. 알았다 하고
주변 형님들께 물어보니 사진이라도 받지 그러냐 그래서. 생각해보니 그게 맞은거 같아 기다렸으나 21일자(비까지옴) 17시까지 전화가 안와서 전화를 하니 담당자 바꿔줘서 우선 사진 달라하고 언제오냐 물어보니 30분즘 차가 온다길래 알았다고. 사진이랑 보험접수하신번호 달라하니. 차가 긁히다 못해 휀다가 찌그러지고 앞범퍼도 많이 긁힌 사진만 보내주시네요... 음..
처음 접수도 처음이지만 두번째 경우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아서
보배형님들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하는건가요..?
단순히 고쳐준걸로만 긑나는건가요?
형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동안 차량이용도 못하고 어떻게 수리한다는 이야기도 못듣고...
범퍼만 보면 반나절이면 끝
현대나 기아와 계약을 맺고 보증수리 및 일반수리 하는 정비 네트워크를 현대는 블루핸즈, 기아는 오토큐
일반수리와 파손수리 모두 가능한 곳을 종합정비업체라고 해서 보통 공업사 또는 사업소라고 하고
일반수리만 가능한 전문정비업소랑 구분
보통 종합정비업체는 개인소유보다 법인체들이 많고
보통 법인체들이 사업소라고 많이 부름
사업소=직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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