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가서 어머니 차량 사드리기 위해 g70 계약을 했습니다.
따로 현금지원은 없고 일반적인 사제블박, 썬팅을 해주시기로 했고 유리막 코팅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제가 50% 현금을 드리고 진행 해주시기로 했네요. 그렇게 믿고 어머니 앞으로 차량 탁송 (지방) 보냈는데 일주일 지나서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사제 블박은 없고 유리막 코팅 보증서는 따로 제공이 어렵다고 하네요.
정확히 블박 모델까지 문자로 보내주셨고 계약서에도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빌트인 옵션이 있어서 그게 블박이라고..
지원이라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약속은 약속인데 이런경우 적절한 대응방안이 있을까요?
경험자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첫차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카마스터한테 사는게 낫겟지~" 라고 말 안들음.
그리고 사고나서 후회함. ㅠㅠㅠ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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