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종도 bmw드라빙센터에 다녀옴
M4 컨버터블(소프트탑이 적용된 최신모델) 이용함 가격은 6만원 (M Taxi)
운전은 센터 직원이함
전 조수석에서 서킷주행 및 드리프트 체험
(서킷 3바퀴 마지막 드리프트)
정신줄 놔버려서 사진 및 영상 없음
M4 사면 위험 하겠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죠짐
(돈없어서 못사는거 아님 ㅋ)
배기음과 타이어 타는 냄새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Starter Pack 프로그램 신청 고민중
시내 50리밋걸고
지금은 많이 올랐더군요... 스타터 이수못하면 어드밴시드 교육못 받습니다...
의외로 스타터 이수 못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긴급제동, 슬라럼, 언더 스티어, 오버 스티어 체험하고 강제로 뒷바퀴를 털어서 대응하는 코스등 일반 운전으로는 체험할 수 없는 상황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서 제대로된 풀브레이킹만 배워가도 나중에 긴급상황에서 한번 살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거 한 번만 제대로 받으면 정말 수명 연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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