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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왕킹카 22.06.08 05:43 답글 신고
    연료첨가제는 지금까지 두번 정도 넣었습니다. 최근에는 넣은적이 없습니다. 일단 센터 예약해 놓았으니 먼저 가보려고 합니다~
  • 레벨 상사 1 로망잇으페라리 22.06.08 01:32 답글 신고
    180까진 절대 안나올텐데.. 샌더 문제면 부품값 25만원정도 들고 연료탱크 전체보정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 레벨 상사 1 왕킹카 22.06.08 05:45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건강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레벨 일병 나기2020 22.06.08 07:53 답글 신고
    99% 같은 증상으로 연료펌프 레벨센더(유량레벨측정 포텐시오메터)의 부채꼴 모양 buoy 센서 오류로 연식과 부품번호를 이베이에서 검색하시면 대략 5만원 정도에 애프터 순정 부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연료펌프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사설에서 같은 부품을 보유할 수 없고, 수리를 하려면 열어야 하니…. 탈부착 수리는 간단하고 공임은 20만원(중요: 연료탱크 드레인 포함) 정도 합니다. 뭐하시면 중고 연료펌프 아세이를 구해서 buoy 부분만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 레벨 상사 1 왕킹카 22.06.08 11:52 답글 신고
    와우!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이렇게 사전 지식을 가지고 센터이든 사설이든 가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나기2020 22.06.08 07:58 답글 신고
    펌프 자체의 오류라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비단 아우디뿐만아니라 모든 차량의 문제입니다.

    “차량명”, “연식”, “fuel level sender”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베이 순정 부품 및 중고품은 믿을만 합니다.

    어차피 중고품 buoy의 고장여부(저항 측정)를 확인하기 어려우니 신품 sender를 사시길 권장합니다. 열고 붙이는게 여간 성가신게 아니라서요. 한번 열 때,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

    중국 짝퉁을 조심하세요.
  • 레벨 상사 1 왕킹카 22.06.08 11:54 답글 신고
    차량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해박하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레벨 일병 나기2020 22.06.08 12:10 신고
    @왕킹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원인은 부채꼴 포텐시오메터(그라파이트 코팅)와 탐침(탈착 거의 불가능, 3~4가닥) 사이의 저항이상인데요.
    탐침이 연료 수분에 부식이 됩니다.
    수리 후 탈착 부품을 한번 보세요.

    가끔씩 수분제거제를 주유 시 투입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엔진오일 교체주기와 함께 넣어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왕킹카 22.06.08 12:03 답글 신고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네요. 주행 가능거리 100킬로미터 전에는 항상 주유합니다!
  • 레벨 상사 2 hg300ex 22.06.09 00:02 답글 신고
    디젤은 연료탱크가 차있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절반되면 주유합니다.
  • 레벨 훈련병 궈안토토 22.06.09 16:43 답글 신고
    저도 저랬음 주유소가서 풀로 주유하고 며칠 다니다가 두칸남았을때쯤 다시 풀로 넣고 하다보면 해결됩니다~!
  • 레벨 일병 나기2020 22.06.11 10:44 답글 신고
    뭐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이라서 전술하지 않았는데요.

    근거없는 "~카더라"식을 지양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연료수분관리"를 잘못하면 연료계통 대형공사가 이어집니다.

    잘아시다시피 증발 연료유수분은 카니스터(활성탄, 극성물질 우선 흡착, 재생은 비추)에서 거의 제거가 되고 유분의 경우 리턴이 되는데요.
    위의 경우처럼 레벨센더(2차 고장의 하나)의 탐침이 부식될 정도면 카니스터의 수명이 다했다고 보는 것이 무방합니다.

    이놈 카니스터가, 전기형 모델의 경우 OBD2로 센서가 있는 것이 있는데요. 후기형(비용절감형)의 경우 빠져있어서 침수차가 아닌 이상 고장에 대한 자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2차적인 고장 또는 증상으로 카니스터의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공업사에서 점검순위 맨마지막이고, 교체는 어렵지 않으나 대부분 퀵커넥터로 체결되어 있어서 탈착 시 고정핀이 잘 파손됩니다.
    따라서 "이것 저것 교체해 보고, 최후에 이거였네"로 해결이 되는데요.

    항상 만땅으로 채워서 증발유수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겠으나, 미리 미리 주기적으로 드레인하시고, 연료수분 관리를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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