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리오시티에 나타난 빌런[210]
8월 12일 오후 4시경 헬리오 4게이트(입주민 전용)에서
레인지로버 이보크 차량이 입구(1개 차선)를 막아놓고 내려서 (뒤에 차들 줄줄이 못 움직이는 상태)
경비원분을 밀치며 쌍욕을 하고 있더랍니다.
곧이어 다른 경비분께도 쌍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뒷차 차주가 차빼라고 하니까 그 분한테도 쌍욕을 해서 한바탕 난리가 난 모양인데
하필 소나기가 굵게 떨어지는 그 시점이어서 경비원분들은 그 굵은 비를 쫄딱 맞으며 아무 것도 못 하고 당하시기만 했다네요.
다행인지(?) 뒷차랑 싸움이 붙는 바람에 경찰이 다녀가긴 했다는데
경비원분들께 너무 심한 욕설과 폭행으로 인해
주변 상인 말씀으로는 경비원 몇 분이 어제부로 그만두셨다고도 합니다. 얼마나 자괴감이 드셨을지..
경찰에서 단순 뒷차와의 분쟁만 처리하고 가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경비원 분들이 꼭 고소하셔서 처벌받게 하셨으면 좋겠고
단순히 신상털이용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저 분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목격자분이나 관계자분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올려봅니다.
카라비나
르망아들
danielkim2
여러분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인성은 부모의 가르침과 올바른 지도가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그런데 우리 용산 돼지는 그런 가정교육과 역사인식을 제대로 못했는데..뽑혀서 용산에 거주중이네요. 통탄할 노릇입니다.
입주자인지 확인한다고 물어보자 '나 몰라?!" 시전 했겠네,.
비오는 거 보니
여러분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인성은 부모의 가르침과 올바른 지도가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그런데 우리 용산 돼지는 그런 가정교육과 역사인식을 제대로 못했는데..뽑혀서 용산에 거주중이네요. 통탄할 노릇입니다.
입주자인지 확인한다고 물어보자 '나 몰라?!" 시전 했겠네,.
비오는 거 보니
근데 마음이 부자여야지
밴댕이 소갈딱지 홈리스에 빵꾸난 실버카면
쓰것냐
이래서 콘돔이 중요한거죠
마동석이? 서장훈이? 같은 사람이 내렸다면??
어디서 저런 천박한 새끼들을 만드는 공장이 있는것 같은데
저런 인간은 수명 님았어도 그냥 끌고 가세요
아주 대단지 였어요
여름에 창문열면 가락시장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났었는데
지금 가보면 그때와 비교하면
넘사벽이더군요
여하튼 저련 안하무인 갑질은
처벌 받아야함
또 멈춰서 열이 극도로 받았나ㅎ
왜그렇게 화가 나있는지
아휴 찌질한 놈아ㅉㅉㅉ
신도시 집들이 갔다가 방문자게이트로 가야되는데 모르고 입주자 게이트로들어가서
후진하려고하니까 뒤에서 크락션 존나 울림
비깜넣고 다시 후진할라니까 하이빔날리길래
차에 내려서 뭐 어쩌라고 하면서 존나 싸웠음 ㅋㅋ
다 업으로 돌아온다. 언젠가는 큰 벌 받겠네..
동방예의지국의 공자
어떤 기분으로 살까?
저런 더러운 입과 키스하고 싶을까?
경비원이 그만둘정도의 추악한 입.
쌍욕이 엄청나왔을텐데
견부견자는 안됐음 싶다
우리아파트 경비분(?)들은 입주민들을 개똥으로 봐요. 대표회장이 개떡같은건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면전에 대놓고 침을 뱉질않나... 나이만 아니면 휴...
방송이나 매체에서 그런입주민 몇몇 나와서 그렇지 경비하시는분들 꼭 "을"만도 아닙니다.
여러아파트 살아봤지만 우리아파트 경비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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