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할 수 있고, 위화감이 들 수 있지만, 동기부여와 목표의식이 생기는 문구가 맘에 듬.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평등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같은데? 불편한 사람들은 단지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 때문이겠지?
누구나 현실과 다른 내면에 다른 삶을 한 번 쯤은 추구 않나?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속물은 악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깐...
근데 올라온 것 보다, 올라갈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아직 나 와 이 사회가 더 가치있게 느껴짐ㅋ
바벨탑을 쌓아올리듯, 집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그것이 어떤 목적이든간에 높은곳에 올라가고싶은 것은 인간의 욕망임
근데 그것을 표현하면 속물이 되버리니 철저히 감추면서 이 제로섬 게임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남들을 짓밟고 올라가는 투쟁을 우리모두가 하고 있는거지...
저 문구와 같은 삶의 세상에 살기위해.
저 문구는 싫어하면서 왜 ㅇㅅㅇ을 뽑았을까 라고 이야기했더니 갑자기 왜 대통령이야기가 나오냐고... ㅋㅋㅋㅋ
좌빨들은 주식으로, 코인으로, 뒷돈으로 챙겨 먹어도 되는겨? ㅋㅋㅋ
좌빨들은 그래서 일 열심히 해서 부자될 생각으로 "때로는 남을 밟아야 내가 큰다"고 하냐?
그냥 하루 하루 때우면서 살아가냐? 그래서 이좌명 찍고 좌빠냐? ㅋㅋ
사회벅인 약자나 배려자에 대한 선의가
무시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럴 겁니다.
그것이 단순히 재물이 아닌 사회통념으로 번지게 되면
문제가 심각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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