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하루하루 벌어서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을 증거도 불충분한데 노원경찰서 형사과는
말도 되지 않는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한가정을 파괴하였습니다.
직장 다니다 손목을 다친 동생은 휴직을 하고 쉬게 되었습니다. 무급휴가로 생계에 지장이 생기자
잠시 야간에 세탁특공대라는 알바를 할려고 서울 하계 학여울 청구 아파트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8월 2일 오후 9시 40~50분경 하계 학여울 청구 아파트 117동 사건 발생
9시 50분경 117동 4층에서 엘레베이터 탑승
5초 후 신고자는 18층에서 내림,
엘리베이터 타기전 3층쯤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간다는 소리를 들었고 4층에서 다른 엘레베이터 올라가는 버튼 눌렀으나 옆에 다른엘리베이터가 내려가질 않고 올라가고 있어서 신기해서 쳐다봤는데 경찰관은 몇층 가는지 확인한거 아니냐고 질의함,
처음 압수수색 영장 같고 왔을 당시 첫째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나오는중 차 앞에 서있어서 무슨 일이냐 물으니깐 압수수색왔다고 했고, 경찰관이 영장이라 원래는 수갑채우고 수사해야되는데 자기네들이 봐주는거라고 얘기했고,
난 청구아파트 간적있냐고 해서 간적있다고 솔찍히 말했고, 18층까지 올라간것도 솔찍히 말했는데 상대방이 날 지목했고, 왜따라갔냐고 질문받음.
따라간적 없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안탔다고 했지만 별로신경 안쓰고 지갑 어디다 버렸냐등 이상한질문을 했고,
지갑은 따로 본적이 없기에 없다고 반박했으나 휴대폰 찰영했는지 검사한다고 핸드폰 뒤지기 시작함.
이자 미납이랑 연체정보 보더니 빛이 많이 있냐고 얘기하면서 국선변호사는 피의자는 안해주니 사선변호사 선임해야되는데 "빛이 많네요?" 그러면서 변호사 선임할려면 돈 있어야된다고 압박함.
그럼에도 억울하고 분한마음이 커서 경찰서에서 오라는날짜 한번도 어기지 않았고, 거짓말 탐지기도 진행했지만
무슨 탓인지 거짓으로 판결났고.
지금생각해보면 안한일을 계속 의도심문 받다보니 억울함 및 분노감이 나도 모르게 작용한건지 거짓말 탐지기 할때 신체반응이 있다고 거짓이라고 얘기함..
이후 계속 CCTV도 내가 잡힌 화면만 가지고 범인인거마냥 얘기하고, 처음부터 전부 확인시켜주지는 않고, 영장실질심사 법원에 청구 하고, 국선변호사도 당일 아침에 만나서 잠깐 얘기하라고 하고, 정확한 조사나 이런걸 더이상 진행하지 않으려고함.
수사관이 지인인건지 아님 진급 하려고 작정한건지 애초부터 조사받으라고 안하고 영장부터 들고 온게 이상함..
한 가정의 가장이고, 도주우려나 그런게 절대 없었음에도 경찰임의로 압수수색영장 발급 받아왔고, 아이가 등교길에 찾아와 불안감 조성하고, 상대쪽은 술 먹어놓고 본인이 걸어간건 기억 안하고 끌고 갔다고 거짓말하고, 그쪽은 거짓말 탐지기도 안하고
난간에 매달려있어서 위험하다 판단하여 뒤에 계단에 앉혔을 뿐인데 그쪽은 CCTV도 없고, 증거를 낼 만한게 없음.
가방에 커터칼 및 테이프, 케이블, 타이 등이 있는데도 아무런 구속이나 협박 이런 것 없이 끌고 내려갔다고 상대방이 진술했고, 해당 일에 내가 차고 있던 가방에는 일하는 사람들 빼고 일반인이 봤을 때는 흉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음에도 경찰은 내가 계획적으로 따라가고 추행하고, 지갑 훔쳐갔다고 함.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도움을 주었던 제 동생을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증거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말도 되지 않는 얘기로 증거라고 하면서 죄목도 추가적으로 넣었습니다.
첫째 : 압수수색장을 들고 동생집으로 방문 지갑을 절도 했다는 접수로 압수수색영장이 나왔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갑은 아파트 근처 놀이터에서 발견 되었다고 형사가 나중에 얘기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표적수사로 처음부터 사건 수사 없이 범인으로 생각하고 범인으로 표적수사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둘째 : 성추행으로 신고가 들어가면 출동 당시 남자 경찰이 아닌 여경이 가서 증거품이 되는 물건은 회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이상합니다 증거품이 될만한 옷을 다 집에서 세탁을 했다고 합니다.
셋째 : 형사의 인권 논란 압수수색영장으로 범죄 사실되는 증거를 찾는 것인데 한사람의 가정사 및 빛에 대해 묻는것 조차 이상합니다. 또한 빛이 있다고 변호사를 구할 수 있겠냐고 말하는 것은 공무원으로 써 한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넷째 : 피해자라고 말하는 여성은 그 당시 술에 취해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사 음주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합니다. 술 취한 사람의 증언이 100% 신뢰성이 없다는 것을 아는 형사들도 알텐데 다른쪽으로 수사는 안하고 일방적인 수사과정으로 제 동생은 일도 못하고 회사에서 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가정이혼까지
대출이자 미납으로 가압류에 지금 인생을 다 망쳐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지하철 거짓 성추행 신고와 같은 상황입니다. 일방적인 수사로 표적수사가 되어 억울하게
한가정의 가장을 구속시켰습니다. 경찰 조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조사에 응했는데도
건수 올려서 진급할려고하는 사람들 처럼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범인으로 몰아 넣고는 제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고합니다 노원경찰서는 믿을 수 없을 듯합니다 다른 관할 경찰서에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지금 제대로 잠도 못자고 죽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ye2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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