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여러번 드러냈듯 모태신앙 개신교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직분 씌워줘서 집사인데요.
기독교경전에서 누군가 특정해서 밀어내고 찍어내리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은 좁은 기록으로 이 종교의 발원지인 그 곳의 역사에 대한 기록인 부분이 많죠.
당시는 종교와 사회가 일치된 시대로 지들 맘이 아닌 것은 다른 종교로 보는 관점
유대의 관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이야기를 그 자신들의 관점 주체는 자신들
그러니 배타적인 성향 그 결과가 선민사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기독교 경전에서 말하는 선택받음이 어떤 인간 종족 씨족 그런게 아니라
옳고 그름 정의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여깁니다.
이건 어떤 나라 어느 지역 어떤 성별 어떤 학벌같은 물리적인 무리가 아니라
생각이 마음이 같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택적으로 취해서 이것은 나 이것은 이 지역 이라고 한정지은 그들의 좁은 생각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 잘못된 관습이 구교에서 개혁한다고 나온 신교에서 현재 더 배타적 행동을 하는게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을 갖는건 필연에 가까워 보입니다.
본질을 더럽히는 것은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잘못은 같이 욕하겠습니다.
하지만 책으로서 남아 있는 그 책이 기록한 것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의 중심은 서로서로가 지켰주면 좋겠습니다.
말씀도 차분히 잘하셨구만.
수천년전은 기록유실도 많고 구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전도따위....안합니다.
그걸 곡해하는 사람들이 문제.
근데 희한한건..
왜?? 유독 개신교만 그러는지 모르겠음.
제가 그래서 언급한 것이....
'이 잘못된 관습이 구교에서 개혁한다고 나온 신교에서 현재 더 배타적 행동을 하는게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니다.
심각한 문제죠.
할 말은 많지만..하지 않겠습니다ㅎㅎ
보배에서는 눈팅만 하라고 배웠는데ㅎㅎ
벌써 오지랍이 넓었네요ㅜㅠ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겨보아여~
존 한주 되세여~
제일 중요한게 믿음이 아니라 전도지요.
영업을 해야 돈이 모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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