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분명히 얘기했다
제로는 아니지만 제로에 가까운 확룰이라고
99.99 % 는 십만 백만명중 하나는 에러가 나오는 확률이다
여기에 모든걸 끼워맞추니 초초막장이 연출됬다
석씨는 남편과 딸 몰래 임신도 하고 딸과 동일한 시기에 임신출산을해
딸과 아이를 빠꿔치기하고
전혀 안들킨 치밀한 범죄자이다
이정도면 한국은행을 세번은 털수 있는실력인데
어이없게 바꾼애를 굶겨 죽여 걸렸다....
이확률은 몇프로일까
아니면 이여잔 남자없이 성령으로 잉태해 동방박사도 모르게 나은후
자기딸도 모르게 애를 바꿔치기하고,,,
이확률은..?
아니면 내연남과 산파 아이를 지방도시에서 완벽히 숨길수 있는 확률은?
답글들이 대단하다
단 한 명도 합리적의심을 하지 않고 격분해서 난리다
이세상에 자기가 9달 동안 배아퍼서 낳은 아이를 다른 신생아로 바꾼 여자가 있던가?
여성은 모성본능이 있어 불가능하고 인류역사상 그런 범죄 자체가 없다
설사 장애아나 이쁘지 않은 아이라도 말이다
엄청난 고생을 하고 한몸으로 9개월을 잉태한 아이을 남과 바꾸는 일은
사이코 패스라도 전적이 없다
그건 여성으로서 불가능한 범죄이다
발생확률이 완전한 제로이며 인류 역사가 증명한다
초막장 드라마를 언론이 쓰고 그걸 모두가 믿고 있다
최소한의 합리적 의심이 DNA 검사 오진 확률 만큼도 없다
난 이사건보다 국민들의 초절대적인 언론 신뢰가 더 놀랍다
어차피 이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고 대환장 파티후
언론은 다음 막장을 준비하면 된다
모두가 격분하고 모든 정치적 현안을 덮을수 있는 초초막장은
쓰는대로 믿기에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
막장드라마 작가가 기자를 선생님으로 모실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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