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명 대세를 거스른거 맞습니다.
사람들 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고 보고싶은 것만 하려고 하지요.
생파님은 분명히 좋은 일을 하시지만
안좋은 일도 격으셨습니다. 그건 잘못된겁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분에게 아닌 일이죠.
그런데 자기 기분나쁘다고 엉뚱한 사람 잡고
나쁜 사람 자긴 착한 사람 프레임은 아니라 봅니다.
선의를 가장한 행동은 악인도 합니다.
선의는 선의에서 끝나야지 그게 권력의 사유화는
아니라 봅니다. 자신의 영향력으로
누구를 찍어 누르는 행위나 또는 단순의심으로
사람 바보 만드는건 쉽지요.
영향력은 좋게 쓰여질때 의미가 있는거지
그러면 그 영향력도 흐려지지 않나요?
선의를 조심하라는게 나쁜 사람도 선한 행동을
하면서 접근합니다 선한 행동은 좋은 것이지만
그 이면에 뭘 깔고 가는지 봐야 합니다.
보배 어느 유저 분이 하는 말에 공감하여 적습니다.
[[이런걸 이용해서 장사하려는거 아닌가 해서 의심을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전 보배는 어느 정도 선행을 많이 하고 유도 하니
차라리 보배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선행을 하시어
알려지는 게시글들이 더 좋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선행은 좋은게 맞습니다 허나 그게 이미지가 되서
휘둘리는 권력은 아니라 봅니다.
말의 무게는 영향력에 달려있죠.
전 대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개 유져입니다. 그게 좋습니다.
전 단지 일개 유져 입니다.
블락이답인가?
그리고 좋은일 하시는분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를 기억하는건 맞는데..
그 사람이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사람으로 표현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블락이답인가?
뭐라는 소리여
누가 대세고 뭘 어쨌다고요?
명확히좀 써주세요 ㅋㅋㅋ
서로 댓글 달지말고 거르면서
각자 도생하자그랫던것같은데
이렇게까지 생각해야될 문제엿던건가요
그리고 좋은일 하시는분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를 기억하는건 맞는데..
그 사람이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사람으로 표현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지하던젼으로 가는것 같은데...??
블박영상 하나면 끝날일을...
왜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아니다면 아닌게 답입니다
너무 멀리 가시기 전에 사과 하시고 인정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경험에 우러나오는 조언이라 생각 하실지 몰라도 남이 보기에는 충고 처럼 들리면 그건 잘못 된것입니다
그런 조언이나 칭찬은 안하시는것만 못한것입니다
{선행은 좋은게 맞습니다 허나 그게 이미지가 되서
휘둘리는 권력은 아니라 봅니다.}
님 여기 누구도 선행을 하고 권력 휘두르는 사람 없습니다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차치하더라도 말이죠 ㅠ
생각이 엉키면 글도 엉키는 법인데!
예전 빤스런 한 김테리우스 생각이 나네요 ㅡ,.ㅡ
부장님? 부장님?
저는 저 글을 읽어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ㅜㅜ
이과라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장사로 이용한다 생각하면 이용안당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 판단하면 이용하면 됩니다.
설혹 장사속이라 하더라도 저렇게 다니면서 봉사 다니고 심부름 다니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봉사 기부 이런것도 의샤의샤 하면서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다니지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헌신을 합니까..
내새끼도 귀찮을때 밥도 안해주는게 부모입니다. 뭐 사먹어라 하고 돈을 주고 말죠.
그리고 핑계로 밖에서 사먹는걸 더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죠.
부모님 밥상 받고 맛없어도 먹고 그래야 나중에 추억거리라도 있죠.
나중에 집앞 식당 아줌마 밥을 그리워하는 애를 만들어서는 안되는거죠.
글 적다 사이드로 샜는데.. 그만큼 몸 써서 저렇게 다니고 하는거 쉬운일 아니라는겁니다.
남 봉사하는일 기부하는일에
신경쓸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본인의 귀중한 시간 남일에 허비하지마시고
"나부터 챙기세요"
제가 옛날에 님처럼 이사람 저사람글에 조언이랍시고 지적질 하다 손모가지 날아가봐서 드리는 말입니다.
나를 챙기지 않고 남을위해 조언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를 챙기지 않았다는걸 아는때가 옵니다. 제가다 겪어봐서 알고 해드리는 말이니.
제발 "나부터 챙기세요"
진짜 먼저 시비거시는거 같아요
보기안좋으니 그만 글 쓰세요
결론은 그냥 좀 조용히 하세요. 남이 듣기 싫다는데 왜 자기 생각을 남한테 들으라고 강요합니까?
인생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떠들어서는 욕을
사서 먹습니까? 걍 뭘하든 남한테 피해가는게
아니면 냅두세요. 님 생각이 다 정답은 아닙니다.
뉘앙스 참 뭣 같이 글을 쓰시니 피로도가 높아지네요
해봐서 아는데... 너 그러면... 내말은 그게 아니라...
뭡니까 이게
이건 자제분이나 뭐 그런 사람에게 직접 말로 하세요
여기서 뭐 하시는겁니까?
참 그리고 소명2는 어디갔을까요?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아무 의미없는 글쓰느라 애쓰는게 안타깝다못해 보기가 불편할정도
2 알았으. 내가 알아서 함
3 알긴 뭘알아! 너부터 챙기라고
4 관심 ㄴㄴ
5 주저리주저리
딱 2에서 끝냈어야죠
그래놓고 내임드 좆목질에 다구리 당한것마냥 코스프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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