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지껏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억울하고 화가나고 힘든사항이 있어 보배 회원님들 지도편달을 받고자 문의드려봅니다. ㅜ
먼저 서두를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정비했던 서부천서비스 기아오토큐 지점 담당 채승수 정비사 정비불량으로 인명사고 날뻔하였고 죽다 살았다고 정비불량으로 전화 문의했더니 태도가 너무나도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너무 경황도 없었고 이제서야 일이 정리 되는 사항이라 이제 교통사고 차량 정비불량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20년 12월 24일경 강원도 인제 내린천 휴게소 인근 양양방향쪽 고속도로 주행중 본인의 차량 K3 차량 운전대에 빨간경고등이 들어오고 조수석 뒷바퀴가 빠진지도 모른채 1km를 넘게 겨우 달려서 인제 내린천 휴게소 에서 (가입 자동차보함사DB손해 보험)을 통해서 사고 견인을 하여 인근 정비소에서 급하게 바퀴를 바꾸게 되었고 그 다음날(20년 12월 25일경)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바퀴 바람 빠짐현상이 나타나 DB기아서비스 견인고장 기사요청을 하여 그쪽 인근 마지막 점검을 받은곳 강원도 양양지점 정비소에서 기사님이 하는말이 마지막 조수석 뒤쪽 바퀴 점검하였던 서부천 지점 기사가 검사 및 점검후 (TPMS : 타이어공기압감지) 제대로 조이지 않아 이런현상이 나왔다고 다시 TPMS 조였던 사항을 현장에서 보여 줬고 너무 화가 났던 이유는 마지막통화시 서부천서비스 기아오토큐 지점 담당 정비사가 안일한 태도로 문제가있었으면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차가 이상이 생길거다 하면서 비웃는 느낌으로 무조건 마지막 점검하였던 강원도 정비사랑도 통화하고 싶다고 우기기도 했고 제가 그럼 저는 운좋게 3달 버티고 바퀴가 빠졌는데 이게 말이 되나고 하니 그냥 막무가내로 마지막 강원도 지점 정비기사님하고 통화만 운운하며 고속도로 주행중 죽다(인명사고) 살아온 사람한테 안일한 태도로 계속 일관한점 제대로 사과 받고 싶고 자동차에 대한 피해 보상도 받고 싶은 상태 입니다. 채승수 정비사와 그 관리하는 서대석 과장 포함 사과요청 제대로 받고 싶습니다 자료는 영수증 및 사진자료가 있어서 유관기관과 협의중이며(소비자원,경찰청등)동승하던 증인도 있습니다( 20년 9월중순 마지막 바퀴 점검후 그 부분에서는 정비를 일체 받은적이 없습니다. 주행중 바퀴 빠짐현상은 20년 12월24일경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바퀴 정비를 제대로 했다면 1달이든 3달이든 일년이되든 주행중 자동차 바퀴가 빠질수 없다는점은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경찰이든 시청관활서이든 수리기간이 지나 현재 법형태로는 행정조치 및 법적으로 처벌을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인명사고만 안난거 뿐이지 정신적인 사항과 심적으로는 고속도로도 타지 못하고 불안한 상태 입니다. 어떻게든 사과도 받고 원활한 처리결과를 받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없을까요 회원님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일인데 10여년 운전하면서 이런일 겪었다는건 정말 있어서도 안되고 정말 인명사고 나고 보험조사원들이 조사를 해야 행정처분이든 법적처분이든 사과를 받아낼수있는걸까요!? 너무 안일한 태도에 대해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아시는 보배님들 계시면 쪽지든 댓글이든 원활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고 여지껏 제 애기를 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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