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지인소개로 얼라이좀 본다해서 갔더니만 돈만버리고 스트레스만 쌓여 글올립니다.
제차는 제네시스DH 이며
도계동 타이어x로에서 얼라이 및 발란스보고
몇일 운행해보니 오른쪽 쏠림+ 얼라이가안맞는거같애서 방문 시운전 가보자하여 시운전 나갔고 조금운행해보더니 맞는데요? 맞는데요? 틀린거없는데요?
재수정은 딱한번만 봐줍니다 그말하기 바쁘네여 ㅋㅋ
그때부터 기분이 좀안좋았고 고속120키로이상시 차진동이심해 고속시운전도 나갔습니다.
타이어 사장이 운전대를 잡았고 시운전중 도로에있는 나무를 밟고 차에 퍽하는소리가납니다.
저는그때 별생각없이있다가 얼라이 재수정후 회사에오니 사이드가 벌어져있더군요.... 아무리봐도 그때나무밟은 충격에 벌어진거같습니다.(어제밤에 세차했을때 이상없었음)
그리고 사장에게 전화하니? 네? 나무요? 그런거 밟은적없는데요? 저아닌데요? 또이말하기바쁘네여.... 열받아서 블박뒤졌습니다.
블박영상에도 나무를 밟고 차에부디치는 소리나고 파편이 날라가는영상도 찍혀 영상보내줘 또아니라고 우깁니다....
블박영상에도 사장이 나무밝고 나서 어익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직도 아니냐고 발뺌하냐고하니 대화중 추임새라면서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네여....
그리고 하는소리가 나무땜에 저게저래된증거 있냐면서 또 멍멍이소리를하네요 대화가안되 결국 경찰서를 갑니다.
경찰도 노답....충격이 거기로 부디친증거가 없어서 뭐라말을못하겠고 일단 사장도 나무밟은 잘못이있으니 서로 반반부담하든 좋게 해결해라고 하여 나왔는데....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갈려하네요???
아니 그쪽이 밟은거 인정하지않냐고 그쪽도 밟은 잘못이있으니 반부담해라 하니 차가그리허술합니까? 그거밟았다고 이래되냐고... 진짜 답안나와서 그냥 보내고 보배글올립니다... 이런업체 없어져야 된다생각합니다.
배째라식 증거 대라하고 도대체 그런증거를 가져올방법이 없는데 고객이 무슨잘못인지 돈은돈대로 주고
차정비 및 스테레스는 고스란히 고객에게가고 너무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참고로 지인소개로 갔는데 저런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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