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분류상 인간이기는 하니 사회생활은 하겠죠.
무직이든 알바든 일용직이든 여러 형태로 말입니다.
근데 그들은 본심 본성을 들어내지 못하죠.
그러다보면 생활상에서는 가식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어쨌거나 이 둘의 공통점은 본인들이 뭘 한다고 떳떳하게 밝히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본인들이 그렇게 당당하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좋은거면 알리고 싶어 근질근질하지 않을까요?
근데 그러지를 못한다면
꿍꿍이가 있고 시궁창내 나는 것 말고 없겠죠.
그러니 걔들한테 괜한 물음을 하기보다는 신고가 답입니다.
그냥 ㄷ ㅐㄱ ㅏㄹ ㅣㅂㅂㅓㄱ ㅐㅇ ㅑ 합니다.
신고 꾹!꾹!
잘 받들겠습니다.
신고 꾹!꾹!
잘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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