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세상이 온통 뜨겁습니다
직업때문에 전국 금융기관 여러곳으로 자차운전으로
출장을 다닙니다
직원수는 많지 않지만
오늘도 이시국에 외근으로 고생한다며
사장님께서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건네 주시더군요
부러 직원들을 위해 직접 구매하셨다고 하네요
보건위생관리에 보다 더욱 더 신경써달라는
말 한마디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시간도 질병과의 사투로 열일 하시는
정부의 관계자분들과 전국의 의료인들의
노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하루를 마감하면서 보배의 모든 분들도
어려운 이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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