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은 아님. 솔직히 한국 여자가 제일 이쁘긴 함. 일본, 중국, 동남아 그외에 다녀보면 한국 여자가 젤 이쁘고 피부도 좋음. 그리고 깔끔하고 냄새도 안남. 서양 여자들 섹시하고 가슴 크고 보기엔 좋지 암내 존나 심하고 치즈 꾸릉내 같은거 많이 남. 남자들은 더 심하고..... 해외 나가봐라. 한국이 제일 좋다. 사람도 한국인이 제일 좋아~
2002년이였지.아마....내가 미처가지고 일본에 일자리 있다고 간게......본문글 아주 존중함.
스미마셍 만 하다가 온거같음.
일본은 마법의 단어들이 몇개 있음.갈때는 몰랐는데 가서 살아보니 입에 붙음..스미마셍.
지하철...캬...야동보는 사람도 있었음.
미니스커트 여고생들 팬티 보이는거에 신경안씀.
미니스커트 입고 자전거 탐.
어른아이 구분없이 맞담배태움.ㅇㅇ 맞음 할아버지랑 여고생이랑 맞담배 피움. 나니?혼란했음
비디오 대여점에서 포르노 대여해줌.ㅇㅇ진짜임 아직도 있음.
저녁시간되면 진짜 무서웠음.머랄까....우리나라랑은 좀 많이 다른 공포감이있음.
그리고 거지들 많음. 상당히 많음.니들이 생각하는 노숙자와 같은 부류들인데 좀 다름.
애니와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른 그럼게 있음.
격어봐야 아는 먹어봐야 정확한 맛을 안다랄까?
격어봐야함. 다름.
자판기 겁나 좋음. 담배 팔고 별 희안하거 다팜.
결혼하고 와이프가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가자그래서 반대했지만 감....일본 여전했음 변하는게 없더만.좀 나아진거라면 그나마 편의점들이 더많이 좋아짐. 그래도 먹을게 좀 있더라. 폄의점 한정.
난 일하면서 규동만 먹었는데..그나마 먹을만하고 내입에 맞는게 그거 뿐이없더라는..
신혼여행에서 규동 찾아 삼만리했던 기억이..
일본은 여행으로는 나름 괜찮은데..
살라고 하면 글쎄.. 난 다시는 살기는 싫다.
신혼여행가서 느낀거지만 놀러다니는거라면 10일정도는 살아볼만함. 물론 호텔이나 모텔이서 잔다면.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못산다고 보는게 맞음.
아차차 일본은 모든 물품에 세금이 따라 붙음 부가세 얼마 이런씩으로 그러니 계산할때 부과세 같은거 잘보고 사야함.2처원인데 2200원일수도 있음.예전에는 5프로였었는데.그때 사온 옷이 아직도 있다구요 ㅋㅋㅋ20년 넘었네
돈만 있으면 일본도 살기 괜찮음..
특히 물가는 이제 한국보다 싸거나 같을 정도이고, 공공요금은 아직은 일본이 비싸고,
인터넷은 한국보다 불편하지만,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월세 10만엔 넘어가는 1LDK 면 혼자 살만 할텐데..
물론 내 친구, 내 가족이 있는 한국이 살기는 좋죠.. 맘도 따뜻하고..
여행/출장 방문은 20개 국 넘고, 살아본 나라가 3대륙 4개국인데 중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서로 장단점이 다 있음.
우리나라는 다른 거 다 좋은데 기후가...... 진짜 우리나라 기후가 제일 안 좋기는 함. 변덕이 너무 심함. 추운 나라면 아예 쭉 추우니까 거기에 적응해서 살고, 더운 나라면 아예 더우니까 거기에 적응하고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름엔 습하고 존나 덥지, 겨울에는 건조하고 존나 춥지, 바람이 안 불기를 하나, 바람이 또 불어야 될 때는 안 불지, 눈이 안 오는 것도 아니요, 한 번 내릴 때 폭설 오지, 비도 장마 때 몰빵돼서 오지.. 봄에는 중국에서 황사 날라와, 겨울에는 석탄 떼운 미세먼지 날라와, 그 좋은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지, 솔직히 우리나라 기후가 사람 제일 스트레스 받게 함.
물론, 이것도 외국 안 살아본 사람이 차라리 축복인게, 우리나라 기후가 지랄 같은 줄을 애초에 모르니 불만을 가질 수가 없음.. ㅎㅎ 기후라는 이 큰 단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나머지는 다 장점이지. 실내 생활만 하면 살기 끝내주는 나라는 맞음. 주변에 미군 친구들이 많은데 이 친구들도 한국에서 그대로 전역 해버리고 여기 눌러붙어서 한국인 와이프랑 결혼한 애들 많음.
저는 해외에 다년간 살아서 그런지 택배 의존도 자체가 굉장히 낮아서 택배 빨리 오고 저렴한 것 혜택 솔직히 필요 없고(캐나다 택배 받으려면 3주씩 걸림. 그래서 아예 안 시키고 직접 사러 가는 경우 많음. 그 습관이 지금도), 인터넷 빠른 것도 애초에 집에서 용량 나가는거 뭘 보지를 않음. 어릴 적 부터 바깥에 나가 노는 스타일이라 안 본 영화 드라마가 허다하게 많은 타입이고, 핸드폰 어디서나 터지는 건 나한테 장점이 아님. 전화 좀 하지 말고 나 좀 가만히 놔둬줬으면 좋겠음. 사람들이 연락 안 닿는 것에 대한 인내력이 없어서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임. 전화 따위로 방해 받기 싫을 때가 많은데. 비행기 모드 자주 사용함. 캐나다 시골에서는 시가지에서만(읍내) 핸드폰이 터지고 논밭 나가면 현재 2025년에도 핸드폰 안 터지는 곳이 부지기수임. 그게 내 스타일.
북미는 그래도 정신적으로 개방이 많이 된 동네고 한국 장점을 따라하고는 싶어하는 나라이기라도 하지 유럽 살면 더함. 진짜 개불편함. 더군다나 차덕후? 유럽 살면 택도 없지. 유럽 새끼들 소매치기 등 잡범죄 존나 많고..
이번일로 거진 동급화 되어버림.
ㅈ같은 내란의짐 개색히들.
편의점도 겁나 멀리있고
남자도 9시넘어서 골목길 뒤통수서늘.
근데 이건 미국.캐나다도 비슷함.
한국치안이 최고
덧글.. 8번 항목에서 갸우뚱...
글쓴이가 여자라고 썻지
일본년들이 예쁘고 착하다는 말은 없는데
난독인가
둘이 물에빠지면 짱돌로 조선여자 맞추고 일본여자 구하는건 암묵적인 진리.
인건비싼 일본가서 돈벌일도 없는데 거긴 왜갔지?
게다가 서쪽에 높은 산들이 많아 더 빨리 어두워집니다
대신 아침은 빠름..
일본가면 느껴보십시요
일본 민원업무 처리시 어떠한 조건이든 블랙리스트 올라갈경우.. 민원업무는 안드로메다로 빠짐.
일반기본 민원서류 달랑 한장 받는것도 보름에서 한달은 그냥 죽쓰고 기다려야함
성격급한 한국인이 살곳은 못됨
공산당도 아닌것이 민주주의도 아닌것이 그들만의 룰이 살아 있는 일본 섬놈들특성이라고봄
특 한국인이 각도기 틀려 지적사항으로 블랙으로 올라가면... 생각보다 살기 빡씸..
현지 사업자 내는것도 ㅅㅂ스러움 ...
비교해야됨.. 한국 최저시급과 한국교통비
일본최저시급과 일본교통비
교통비가 비싼건 최저시급이 비싸다는거임
콘크리트 건물은 내진 설계부터가 거금이 들어가서 2층 정도 건물은 대부분 목조 건물로 지어요~
씨알도 안 먹히는 충고임.
비슷한 예로 인도 여행 위험하다고...언론에서 해마다 몇 번씩 방송나와도 기를 쓰고 찾아가서 개고생하며
인도 여행 올 곳이 아니라고 당한 넘이 얘기해도 기를 쓰고 가고...그럼에도 간 넘이
인도 여행 올 곳이 아니라고 당한 넘이 얘기해도 기를 쓰고 가고...그럼에도 간 넘이
인도 여행 올 곳이 아니라고 당한 넘이 얘기해도 기를 쓰고 가고...그럼에도 간 넘이...무한반복임.
걍. 오사카. 후쿠오카. 시부야. 신주쿠 긴자 샤포르에서. 크래마. 향. 나마삐루 맛보면. ~~\ 퀵하개. 한국 돌아오는게. 정신건강에 Good
스미마셍 만 하다가 온거같음.
일본은 마법의 단어들이 몇개 있음.갈때는 몰랐는데 가서 살아보니 입에 붙음..스미마셍.
지하철...캬...야동보는 사람도 있었음.
미니스커트 여고생들 팬티 보이는거에 신경안씀.
미니스커트 입고 자전거 탐.
어른아이 구분없이 맞담배태움.ㅇㅇ 맞음 할아버지랑 여고생이랑 맞담배 피움. 나니?혼란했음
비디오 대여점에서 포르노 대여해줌.ㅇㅇ진짜임 아직도 있음.
저녁시간되면 진짜 무서웠음.머랄까....우리나라랑은 좀 많이 다른 공포감이있음.
그리고 거지들 많음. 상당히 많음.니들이 생각하는 노숙자와 같은 부류들인데 좀 다름.
애니와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른 그럼게 있음.
격어봐야 아는 먹어봐야 정확한 맛을 안다랄까?
격어봐야함. 다름.
자판기 겁나 좋음. 담배 팔고 별 희안하거 다팜.
결혼하고 와이프가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가자그래서 반대했지만 감....일본 여전했음 변하는게 없더만.좀 나아진거라면 그나마 편의점들이 더많이 좋아짐. 그래도 먹을게 좀 있더라. 폄의점 한정.
난 일하면서 규동만 먹었는데..그나마 먹을만하고 내입에 맞는게 그거 뿐이없더라는..
신혼여행에서 규동 찾아 삼만리했던 기억이..
일본은 여행으로는 나름 괜찮은데..
살라고 하면 글쎄.. 난 다시는 살기는 싫다.
신혼여행가서 느낀거지만 놀러다니는거라면 10일정도는 살아볼만함. 물론 호텔이나 모텔이서 잔다면.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못산다고 보는게 맞음.
아차차 일본은 모든 물품에 세금이 따라 붙음 부가세 얼마 이런씩으로 그러니 계산할때 부과세 같은거 잘보고 사야함.2처원인데 2200원일수도 있음.예전에는 5프로였었는데.그때 사온 옷이 아직도 있다구요 ㅋㅋㅋ20년 넘었네
개소리 하지말고 그냥 일본으로 가면된다.
가라 그냥.ㅋㅋㅋ
특히 물가는 이제 한국보다 싸거나 같을 정도이고, 공공요금은 아직은 일본이 비싸고,
인터넷은 한국보다 불편하지만,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월세 10만엔 넘어가는 1LDK 면 혼자 살만 할텐데..
물론 내 친구, 내 가족이 있는 한국이 살기는 좋죠.. 맘도 따뜻하고..
우리나라는 다른 거 다 좋은데 기후가...... 진짜 우리나라 기후가 제일 안 좋기는 함. 변덕이 너무 심함. 추운 나라면 아예 쭉 추우니까 거기에 적응해서 살고, 더운 나라면 아예 더우니까 거기에 적응하고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름엔 습하고 존나 덥지, 겨울에는 건조하고 존나 춥지, 바람이 안 불기를 하나, 바람이 또 불어야 될 때는 안 불지, 눈이 안 오는 것도 아니요, 한 번 내릴 때 폭설 오지, 비도 장마 때 몰빵돼서 오지.. 봄에는 중국에서 황사 날라와, 겨울에는 석탄 떼운 미세먼지 날라와, 그 좋은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지, 솔직히 우리나라 기후가 사람 제일 스트레스 받게 함.
물론, 이것도 외국 안 살아본 사람이 차라리 축복인게, 우리나라 기후가 지랄 같은 줄을 애초에 모르니 불만을 가질 수가 없음.. ㅎㅎ 기후라는 이 큰 단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나머지는 다 장점이지. 실내 생활만 하면 살기 끝내주는 나라는 맞음. 주변에 미군 친구들이 많은데 이 친구들도 한국에서 그대로 전역 해버리고 여기 눌러붙어서 한국인 와이프랑 결혼한 애들 많음.
저는 해외에 다년간 살아서 그런지 택배 의존도 자체가 굉장히 낮아서 택배 빨리 오고 저렴한 것 혜택 솔직히 필요 없고(캐나다 택배 받으려면 3주씩 걸림. 그래서 아예 안 시키고 직접 사러 가는 경우 많음. 그 습관이 지금도), 인터넷 빠른 것도 애초에 집에서 용량 나가는거 뭘 보지를 않음. 어릴 적 부터 바깥에 나가 노는 스타일이라 안 본 영화 드라마가 허다하게 많은 타입이고, 핸드폰 어디서나 터지는 건 나한테 장점이 아님. 전화 좀 하지 말고 나 좀 가만히 놔둬줬으면 좋겠음. 사람들이 연락 안 닿는 것에 대한 인내력이 없어서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임. 전화 따위로 방해 받기 싫을 때가 많은데. 비행기 모드 자주 사용함. 캐나다 시골에서는 시가지에서만(읍내) 핸드폰이 터지고 논밭 나가면 현재 2025년에도 핸드폰 안 터지는 곳이 부지기수임. 그게 내 스타일.
북미는 그래도 정신적으로 개방이 많이 된 동네고 한국 장점을 따라하고는 싶어하는 나라이기라도 하지 유럽 살면 더함. 진짜 개불편함. 더군다나 차덕후? 유럽 살면 택도 없지. 유럽 새끼들 소매치기 등 잡범죄 존나 많고..
엄한 소리 마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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