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학부모...400만원 요구한적 없다.[214]
요구하지 않았는데 고인께서
스스로 입금했다는 해명인가요?
살아있는 사람은 해명이라도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고인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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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학부모...400만원 요구한적 없다.[214]조회 98,032 | 추천 1,374 | 2023.09.24 (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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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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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렇게 다 말없는 죽은이 잘못이라.
덮어 씌울텐데..저승이 있다면..그곳에서
이꼴을 어찌 보실랍니까..
끝까지 싸워서..같이 쓰레기 치우고
이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분노하는..
이사람들을 보세요..다 같이 하고 있는겁니다.
신 따위 꺼지고 같은맘 가진 사람끼리..
이 사회를 끌고 가야 싶습니다.
사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 심정은 어떠실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ㅠ
죽자고 엎드려빌면 어쩌나했다..
잘하고있어...불난집에 부채질도모자라서 기름을 퍼부어버리네!!
착베=죽베
선생님 없다고 우기면 될것같아?
돈을 요구한적이 없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계좌번호를 알아서 입긍했을까?
또 8번이나 입금될 동안 왜 돈을 돌려주지 않았을까?
아직도 반성 못하는...
천벌받고 후회할겁니다.
ㅉㅉ
무슨 말같지도 않은소리 지껄이는지
4000요구후 400입금이다
인과응보를 안믿나보네요
음 학부모 본인 자식이든 부모든 다 벌받게 되어 있을건데
아쉽네요
최악의 죽음으로 고통을 벗어나려는 피해자가 왜 가해자를 응징하려는 생각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멕시코인들인의 의문엔 다시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미 수많은 갑질에 선생, 학부모 피봤다
잘잘못에 잘못도, 사회적 잣대도
법적 처벌은 져버린지 오래
이미 우린 윤 대통령 덕에
각자 도생 삶에 빠져 있는거다
국민의 개인체제 .. 진짜 무섭다
빼애애액
이건 뭔 개소린지 진짜
선생님이 알아서 보낸거지??
그 판단을 뼈저리게 후회할거다
입금한 내역은 물론 통화 내용까지 확보된 것 같던데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지... ㄷㄷㄷㄷㄷㄷ
저절로 통장에 들어왔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뺨에 손이 맞은거나 통장에 돈이 들어온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리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돈 쓰면 어케 되는거지?
촉법아 서초동도 빨리 좀~
늦었어 넌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구나 에휴
그리고 엄한돈이 입금되었다면 재빨리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음..
난 요구하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돈을 보내줬으니 받았다는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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