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왠만한건 다 노력했음 ; 하다하다 안돼서 시위 목적으로 단걸로 알고있음 그러니까 사람들도 오히려 저 사람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무시한 아파트를 욕했죠 ; 저 여자는 뭐 킥보드 하나 대놓고 법으로 하네마네 누가봐도 사람들 눈쌀 찌푸릴 짓했음 자기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관리실에만 가서 따질게 아니라 주민들의 양해나 의견을 구하고 동대표 모임에 참석해서 뭐라도 했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비난 하지 않았을거임 일터지고 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한 행동에 의미 부여하는게 사람들 눈쌀 찌푸리는거임;
하는여자 치고 맞는게 없음.
응원댓글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점이 다른건가요?
왜 ㅂㅊ먹는지알거임
ㅂㅊ하난 나임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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