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국민제보 교통법규 위반 행위 신고 시
피신고자의 방어권 행사를 위해 위반행위 이후 7일 이내 신고 시 인정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전 2일로 변경 됨.
경찰공무원들 요즘 신고 폭주하니
혼란을 야기하는 안내 팝업 3개 추가하고
종래엔 신고 인정기간까지 줄여버리는군요.
결과적으로 공익제보를 막겠다는 심산인것 같습니다.
즈그들이 손놓고 방관하는 동안 교통문화가 이렇게 어질어질하게 되어
국민들이 공익제보로 바로잡겠다는 것인데 일하기 싫다 이겁니다.
신고처리기준
신고하기 진입 시 팝업1
신고 인정기간 팝업
신고 막기 팝업1
신고 막기 팝업2
신고 접수에 이르기까지 총 3개(인정일 경과 시 4개) 팝업이 발생됨.
그래서 종전으로 원상복구하라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스마트국민제보로 허술한 운전면허, 미약한 교통법규 제제를 정상화하는가 싶더니
신고하기 마지막 단계에 스리슬쩍 팝업 생성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피신고자의 방어권을 위한다는 7일의 인정기간을 2일로 아무런 예고없이 바꿔버렸다.
2일내에 영상만 증거로 인정하겠다? 피신고자의 방어권을 위해?
종전 7일 이였던 방어권이 어떤 법률에 저촉되어 2일로 변경이 가능한 것인가?
2일내에 영상으로 신고하면 정작 경찰 당신들은 2일내에 피신고자 출석케 하여 행정 처리 하는가?
그저 공익제보를 막으려는 목적 아닌가?
그동안 신고가 폭주하여 업무가 마비된다니 일손이 모자른다더니
이런식으로 공익을 위한 제보를 차단하는 것인가?
현장에 나가지는 않고 탁상행정만 하면서 현재 어지러운 교통질서와 문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경찰청은 손놓고 방관만 하지 않았나?
운전면허 제도만 제대로 시행했어도 이렇게 신고가 발생하진 않았을 것이다.
자업자득.
나라을 위해 봉사하기로 공무원이 된것이면 솔선수범 행정을 해도 모자란판에
이핑계 저핑계대며 일을 안하고 세금만 축내려 하네.
스마트국민제보의 신고 과정중 불필요한 안내 팝업은 삭제하고
기존과 같이 인정기간을 7일로 원상복구 하라.
국민을 바보로 하는가.
벌금, 벌점이 무서워서 운전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기까지
올바른 교통문화 확립에 온 국민이 힘쓸것이다.
그대들 경찰이 못하는 것을.
??? 안내를 해주는 것도 잘못인가요 ???
그 안내가 신고를 막으려 의도적으로
배치했다라고 느껴집니다. 신고 하기 누르면 생성되는것처럼
버튼 뱨치도 좌우를 바꿔 취소됨
작년만 해도 없었게든요
바꿔야죠.
토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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