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구민철 이후 현대차 디자인이 산으로 갑니다,,,,
그냥 누가봐도 '멋지다" 그래서 '갖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볼드함이 어쩌고 저쩌고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별로 멋지지 않은데
"이게 진짜 멋진거야"라고 대중에게 강요하는 거 같은 느낌,,,
그렇다고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세대별로 디자인 기조를
유지하지도 않고, 이름만 같지 전혀 다른 차를 만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엽, 구민철 이후 현대차 디자인이 산으로 갑니다,,,,
그냥 누가봐도 '멋지다" 그래서 '갖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볼드함이 어쩌고 저쩌고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별로 멋지지 않은데
"이게 진짜 멋진거야"라고 대중에게 강요하는 거 같은 느낌,,,
그렇다고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세대별로 디자인 기조를
유지하지도 않고, 이름만 같지 전혀 다른 차를 만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대차 디자인이 왜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어차피 제가 이런 댓글을 달면 무조건 비추 6개 이상 먹을 것은 알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현대차에게 왜이리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중브랜드에게 틀에 박힌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없다면 디자인인 더욱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진부한 틀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오히려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조금 대중들에 눈에 마음에 안들지라도 혁신적인 쉐입이나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기아차에 아이덴티티가 없다는 것은 동의하겠지만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해서 까이는 부분은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네시스는 정체성 바뀌면 까여야 마땅하죠... 자칭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기아처럼 무난한 디자인을 가서 같은 파이를 나눠먹는것보단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대중 브랜드라 원가 제약도 있어서 누가 봐도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도 쉽지 않고
이번 아이오닉6 생긴거 보니 그냥 한숨만
차 궁딩이는 왜그리 아래로 처지게 디자인하는지
디자인 볼게 있나??
현기를 다자인 보고 사진 않잖아요
기아에 비해 좀더 도전적인 실험을 할수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디자인이 어떻고를 떠나서 그래도 K7보다는 그랜저,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실제로 그랜저, 아반떼는 디자인으로 그렇게 욕먹어도 동급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쏘나타는 좀 주춤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정 판매량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고요.
싼타페는 좀 떨어지긴 했네요.
현대차 디자인이 왜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어차피 제가 이런 댓글을 달면 무조건 비추 6개 이상 먹을 것은 알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현대차에게 왜이리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중브랜드에게 틀에 박힌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없다면 디자인인 더욱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진부한 틀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오히려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조금 대중들에 눈에 마음에 안들지라도 혁신적인 쉐입이나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기아차에 아이덴티티가 없다는 것은 동의하겠지만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해서 까이는 부분은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네시스는 정체성 바뀌면 까여야 마땅하죠... 자칭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일반인들이 현대차에게 아이엔티티를 강요하는 이유...수입차가 그러니까 ㅋㅋㅋ
쌍용이 꼴에 그 아이덴티티 할라다가 훅갔죠. 그리스신전 ㅈ ㄹ
헥사고날 플루이드 그릴 제네시스 두줄
스타렉스는 한줄 신형그랜저도 한줄
거기다 스포츠모델 벨N은 회전계가 오른쪽
일반 모델인 그랜저 k5는 회전계 왼쪽ㅋㅋ
무근본도 이런 무근본도 없음
잡차도아니고
중구난방 유아까페드로잉쇼가 따로없는데
왜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까이는게
현대차도 근본이있는 브랜드였음 좋겠다라는 희망사항이죠.
디자인이 절반인데
G70페리에 두줄우겨놓는거 보면
아이덴티티에 얼마나 집착하는지도 알수있는부분인데요. 그결과물이 얼마나 산으로 갔느냐는
존나게 자주바뀌는 아이덴티티 포인트성이 아닐까싶음
그랜저라는 모델명으로 나온다면 그에따른 떠오르는 이미지,감성등등을 고객이 원하고, 그에 걸맞게 만들어야겠죠, 차의 실내외디자인 승차감 색상 정숙성 등등 그모든게 아이덴티티겠죠. 그랜저에 좁은 2열과 새빨간색상은 쌩뚱맞잖아요.
근데 현대는 그랜저 이름만 팔고, 크기만 비슷한 지맛대로 차량을 출고하니 문제죠, 그러곤 그랜저니까 사~
정통성이 없어 보인다고 할까?
고유의 디자인을 고수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동안 쌓아온 명성이나 어떤 신뢰같은 유산을 물려받게 되기 때문이지요
지프가 그릴을 갑자기 없애고 완전 다른 디자인으로 내놓으면
지프가 그간 쌓아온 무형의 가치를 날려버리게 되는겁니다.
그냥 저차는 웬지 사고나면 많이 다칠거 같고 신뢰가 안가고
부속품도 웬지 내구성이 약할거 같고 뭐 그냥 그런 느낌이 드는거죠
그러다가 그차가 어디가 부속이 약해서 사고 났다라는 기사라도 하나 보면
의심이 확신이 되면서 거봐라 그차 그럴러 같더라니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프 새 모델이 그러면 뭐 고장이 있을 수도 있지
기존의 다른 모델들은 뭐 튼튼한데 뽑기를 잘못했네 뽑기 운이 별로 없구만 이렇게 되는겁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족보있는 디자인으로 하면 신뢰포인트가 기본 1000 점 얻고 시작한다면
1000점은 기존에 족보있는 디자인과 브랜드 신뢰도와 기타 여러가지 그 자동차 회사의 무형 유형의 자산이
만들어준 포인트라서 이건 그냥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족보있는 디자인만 고수한다면요.
그런데 완전 새 디자인 처음보는 디자인이면 신뢰포인트가 100 점에서 시작하는거죠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또 이 포인트가 다르긴한데
프리미엄 고급 브랜드 라면 500
대중 브랜드 200
저급 브랜드 100
뭐 이런식이지요
그래서 신뢰포인트같은게 100-200 에서 출발하면서
실제 사용후기에서 좋다 나쁘다 좋은기사 나쁜기사 사고 사례 등등등이
보통은 포인트를 깎아 먹는데
고급 브랜드들의 족보있는 디자인의 차들은 포인트가 많아서 깍여도 800-900 인데
나머지 브랜드는 깎이면 0에 수렴하는 포인트가 남게 되죠
그러면 더 신뢰를 잃고 명성도 잃고 인식도 안좋아지게 되는거죠
왜 족보있는 디자인을 고집하냐고? 이런 이유때문이지요.
그래서 족보있는 디자인을 고수한다고 봅니다.
브랜드 이미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거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이런 인정받는 고급 브랜드는 완전히 새 디자인을 내놔도 그다지 욕 많이 안먹습니다.
왜냐면 그간 쌓인 신뢰도포인트가 아주 높아서
새 디자인이니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기존에 만들던 실력을 이미 검증 받은 상태라서
어느정도 수준은 만들겠거니 하는 신뢰가 가는겁니다.
근데 현대는 어떤가요?
그간 쌓아온 신뢰도? 전 0점이라고 봅니다.
질 낮은 부품들만 사용하고
가격은 계속 올리고
디자인은 족보 없고
사고나면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고
뭔 신뢰를 줄수 있을까요?
그냥 우리나라니까 현대차 타는거죠
우리도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싶다
제네시스 - 디자인 표절부터 로고 표절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의 신뢰를 쌓아가는 단계로 봅니다만
한 십년은 더 해야 좀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부족합니다.
이미 패밀리룩 충분히 해보고 뒤집은 결정이고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교체주기가 상대적으로 짧고 판매대수가 많은 대중브랜드인만큼 적절한 전략인건 확실함.
아우디-폭바-스코다로 이어지는 진부한 패밀리룩만 봐도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미적감각, 재량과 한계일뿐
이런 반응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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