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식수 인원 체크를 통한 식사 품질 유지 및 식재료 예산 책정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사원증을 리더기에 찍고 식사함.
2. 그런데 저렇게 사원증을 찍다보니 생산직들 점심시간 30분전에 먼저 가서 밥먹던거,
한사람이 몰래 2~3번 배식 받아 밥먹던거, 배고프다고 근무시간에 가서 밥 먹던거 싹 다 들통남.
3. 노조에서 현장 탄압이라며 사원증 찍기 거부 운동 시작.
귀족 노조 아니랄까봐
공장내 와이파이 없앤다고 개지롤 발광덜 떨떠니
다른 회사덜 다 하는 식당 바코드 찍는 것도 개지롤 발광 떠는건가예?
와이파이 끊으면 데모하는 회사답네요.
조립차에서 카섹은 덤
식당에서 직원증 리딩하는게 엄청 힘든것도아니고
쫌 회사에서 하라는대로 쫌 하면 안되는거니??
어떤 식당이든 식수를 대충 파악해야 재료도 준비하고 양도 적당히 만들꺼아닌가??
뭐 별것도아닌걸가지고 괜히 지들이 리딩하는거 쬐끔 불편하다고
차만드는 회사에서 근본적으로 차나 불량안나게 잘만들고 잡소리 안나오게해야
월급을 많이달라고 파업하고 뻘짓들해도 대중들이 편을들어줄텐데
쓸데없이 이런걸로 따져대니 쓸모없는 귀족노조소리듣는것!!
2.회사가 맨날 져주는 이유-쫌만 삔토 상하면 파업함, 파업하면 손해가 어마무시함
3.그런 악순환이 몇십년째 이어져 오고있음. 이거 부수려면 현대차도 기하급수적인 손해 감수해야는데 걍걍 땡깡 부리는거 달래가면서 회사 운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놔두는거임.
4.결론은 일반인들이 저것들 하는짓보고 열받을거없음. 다 알고도 하는 짓들이고 회사도 용인해주고 있는것임
귀속노조 족쳐라!!!!!!!! 외치면서 이런글에는 조용히 신고누르고 사라지는 국게그지새끼들ㅋㅋㅋㅋㄱㅋㅋㅋ
모조리 자르고 해외이전해버렸으면 좋겠다.
저놈의 회사는 근무시간에 뭐하길래 남들 다~찍는 카드를 못찍겠다고 저러는지 참...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던지 밥값 내고 나가서 사먹으라고.. 뻔한 변명하나 내걸겠지 우리가 밥 공짜로 먹냐고.. 복지가 지나치니 그걸 권리인양 에휴 기본도 안지키는것들이 나라탓 회사탓
대신 청소업체나 중식작업있는 부서만 일찍 먹는데 쓸데없는 인간들이 와서 같이 처먹음
진짜 공장 해외로 싹다 이전했음 좋겠다ㅡ
밥시간 1분 전에도 못 들어가요.
딱 전각에 들어감.
진짜 어이가 없네요.
20년째 근무 중입니다.
유튭보고 조립하는 영상 터졌을때 우리도 어이가 없었네요.
그걸 이해못해준다는 노조는 우리를 이해못함
일하는 시간에 영화보는게 왜 안되지?
지들이 능력좋아 사업잘된다 생각히지.
니들보다 10배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반도 못버는 지옥판에 사는 영업인 자영업자도
많은데.. 회사 순이익의 30%를 추가로 달라고?
일하는 시간에는 일만해라!!
세대교체와
방진복 복장을 빨리 개선하지 못하면
현대기아는 오래 못감
정보화 시대에 국민들이 모든 정보를 알아야함
잘못한 기업이라면 보상과 질타를 받아야 하며
잘못한 직원이라면 책임을 지고 나와야 함
동영상을 찍어서 언론에 공개 합시다
직원개개인 감시라구요?
세발낙지 오징어 되는소리하고 있네
니 월급은 누가 줍니까?
꼭 구라까는 놈들이 눈알을 피하죠
신용카드 회사에도 클레임걸어 사생활 감시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식적인 것들이 세상을 움직이려 하니 어찌 탈이 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피해몫은 오로지 힘없는 국민들이 껴안아야 하는것이고, 드럽다 드러워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도 욕할정도면 ...
그나저나 요즘 현기차 생산은 아직도 유투브보면서 일하나요?
연봉 1억이신분들이 와이파이 때문에 파업하는 그 회사 맞죠?
그 볼트도 제대로 못 조여서 불량 차나 생산 하는 주제에...
골때리네.
먼저 위에있던 선요약이라고 있던 내용중에 제가 알기로는 하나도 맞는내용이 없는데
왜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선동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선요약 내용중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 드리면
1. 먼저 식수인원 체크는 직영들 보다는 협력회사(납품 등)직원들이 납품 등을 하러와서 무전취식하는것때문에
먼저 도입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큰공장이기에 납품직원들도 많이 있고 상주 직원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그분들은 식권을 구매해서 먹고(아마 재작년 말쯤? 일겁니다) 직원들은 그냥 먹고 하다보니 식수 인원+식비 등의 이유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식사시에 직원들도 사복입고 있는 경우가 많아 누가 직원이고 누가 납품직원인지 구별 불가합니다 찍기전엔..)
2. 오히려 30분전에 먹는건 생산직이 아니라 사무직 직원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한정된 식당 공간에 많은 인원들이 식사를 하다보니 줄이 길게 섯고 그 이유로 사무직 직원들은 생산직보다 30~40분 정도 늦게 먹었던거 같은데 그분들이 배고프다고 오히려 생산직들 틈이 끼어서 식사하는 경우는 종종 보았습니다.(댓글에 적혀있듯이 제시간전에 가면 식당문 자체가 잠겨져 있고 셋팅도 되어있지 않아요.. 식사전 10~20분전쯤 셋팅을 합니다.) 두번먹는분도 저도 가끔 보긴했는데 그건 크게 제지하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3. 이건 솔직히 무었때문에 거부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전에 있던 회사에선 직영노조에서 출입카드를 지문으로 바꾼것도 인권탄압이라고 하지말라고 찾아오곤했습니다(사내협력사였음.)
차는 개판으로 만들고(원가절감은 설계쪽부터 같이 욕먹어야하지만)
드립하니 누가 들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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