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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 이름 직급 알려지면 수용자와 마찰생김
인권위 - 직원한테 부당한 일 당하면 이름몰라서 진정 어려움
ㅅㅂ 말같은 소리를 좀해야지
인생 뒤도없는 새끼들이 이름까지 알면 직원들을 얼마나 괴롭힐까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출소후 신상털어서 찾아가는 새끼들도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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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가부
2. 인권위
3. 귀족노조
해줘야 할 듯 싶다.
참 대단하다...
인권위원들 한명씩 짝지 지어주어서 부당한 일을 겪으면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옆에서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실질적인 범죄자들에게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인권위에서 발벗고 적극적으로 1:1이든 1:N이든 마킹하는건 어떨까?
코미디가 따로 없네.
에혀.....
범죄자들이 무슨 인권이냐고
~
불체자 인권 찾는 것들은 불체자 단속팀에서 1년 체험후에
인권위에서 근무토록 조건 답시다
엉뚱한데 가서 삽질만 ㅈㄴ쳐함...
그러면 인권위에서 말하는 대상을 특정하지 못해 부당함을 알리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
일하는놈 몇마리 있고 나머진 다 쓰레기
공무원의 개인정보도 보호해줘야 진짜 인권위지.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인간인 줄 아나..
떄와 장소를 좀 가려야지.
인권위가 더 이상 할 일이 없는거야.. 그치?
그러니까 저런 발상을 하지.
교도소 호텔만드는 것들이나.. 인권위나...
여성부다음 없어져야할 부서야
하지만 개인의 이름은 본인의 개인정보이기도 함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를 일방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건 인권 침해임
여가부, 국민권익위, 국가인권위.
그냥 낙하산 자리일뿐.
셋 다~ 없어져도 불편한거 하나 없음.
모두 원래 일하던 부처에서 다 나눠서 하면 됨.
수입해서 적용하자.
징역사는 애들이 무슨 인권타령이냐
범죄자한테 뭔 인권~~
나중에는 범죄자들 감방보내면 인권유린 이라하고 교도소 다없애고 다음부터는 잘못하지 마라 하고 풀어주라고 하겠다
교도관도 직원번호 덜고 다니면 된다고 봅니다.
삼청교육대가 절실하다
그리고 교도소 직원에게 부당한 일을 당하면 진정이 어렵다??
범죄자쓰레기새끼들한테 무슨 진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인권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확실하게 범죄자인 애들은 동남아 또는 남미식,러시아 교도소 시스템 도입 추진해야한다.
인권위 직원 이름 달고 하면 좋겠다.
[인권위 ㅇㅇㅇ 담당]
인권관련 업무를 하는넘들이 진심 현실감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넘들만 모아놓은듯...
범인권~ 좋네
인권위 덕분이라는...
몹시 궁금해 하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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