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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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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비꼬막쓰 21.12.12 02:31 답글 신고
    힘내자아가야
  • 레벨 훈련병 11인승전투기 21.12.12 03:59 답글 신고
    비뚜야 힘내라~~ 응원한다!
  • 레벨 상사 1 kaikiske 21.12.12 07:21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잘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받아서 더 건강한 아기가 되길
  • 레벨 병장 데이토나70 21.12.12 08:54 답글 신고
    힘내 아기야~! 널 위해 기도할께
  • 레벨 훈련병 junigunijini 21.12.12 09: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기야 할수있다 힘내거라 꼭 건강할거에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laim 21.12.12 11:15 답글 신고
    아기야 힘내 !!!
  • 레벨 중사 1 샤론오빠 21.12.12 11:58 답글 신고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레벨 이등병 까탈남 21.12.12 12:10 답글 신고
    비뚜야 힘내거라
    아저씨 딸도 일년전에 병원에 있었는데
    이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널 보니 마음이 아프다
    화이팅!!
  • 레벨 중사 1 핑크또봇X 21.12.12 14:00 답글 신고
    꼭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감자웅 21.12.12 15:27 답글 신고
    저는 눈팅족인데요
    로그인하고 댓글씁니당
    꼭 좋은결과 있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빠꾸금지 21.12.12 15:37 답글 신고
    저희도 쌍둥이.. 한명이 자가호흡이 안되서 1주일 인큐베이터에서 있다가 나왔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꼭 건강해질테니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과급자존심 21.12.12 16:03 답글 신고
    아가야~~ 얼릉 건강하게 집으로가자~~
    삼촌이 이래저래 살아보니 집이 제일 좋더라고~ ^^
  • 레벨 중위 2 글라스 21.12.12 17:08 답글 신고
    좋아 질 껍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3 이미지등록 21.12.12 20:49 답글 신고
    부디 건강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간장공자 21.12.12 22:00 답글 신고
    모든 일이 다 잘되실거에요~
    아기들은 삼신할머니께서 보살펴 주신다고 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 할께요~!
  • 레벨 훈련병 하암하암 21.12.12 22:51 답글 신고
    꼭 잘될거에요 ^^ 너무 걱정마세요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질겁니다.
    씩씩해보이네요 힘내세요
    아이를 위해 멀리서나마 기도드립니다.
  • 레벨 상사 1 고고스피더 21.12.12 22:57 답글 신고
    꼭 잘회복돼서 개구장이 이쁜아가가 되길 기도합니다
  • 레벨 이등병 긍정해라 21.12.12 23:36 답글 신고
    아가야~~ 쑥쑥 건강하게 자라라~~
    비뚜비투♡
  • 레벨 이등병 닝기리맘마 21.12.12 23:57 답글 신고
    우리 애들도 쌍둥이인데 더 작게 나왔어요~
    분명히 잘 이겨낼껍니다~
    힘내자 아가야~~
    부모님도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율맘홍쌤 21.12.13 04:17 답글 신고
    산소포화도가 높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분명히 잘~이겨내고 건강해질거에요~!! 아가야~힘내서 잘~이겨내자~!!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레벨 대위 3 얼반 21.12.13 05:05 답글 신고
    천사가내려왔네요..
    건강하게 잘이겨낼겁니다.
  • 레벨 상사 1 원령진 21.12.13 08:55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
  • 레벨 소위 3 순정마초 21.12.13 09:28 답글 신고
    먼저스러지믄 안됩니다. 딱~힘내고 버디세요.
    분명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에피디온 21.12.13 10:38 답글 신고
    괜찮아 질겁니다.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을때의 심정은 마음이 타들어가는것 같죠..우리 아이도 저체중아이로 태어났지만 씩씩하게 말썽피우고 다닙니다. 아이의 생존에 대한 의지도 무시할것이 못되지요 다 좋아질겁니다. 나중에 말썽피운다고 너무 혼내지만 마세요..제가 그래서 요즘 자제중입니다만 아이들은 잘 때만 귀여운듯..눈뜨고 있을때는 수명이 깎여나가는 듯 ...삐질삐질 합니다.
  • 레벨 훈련병 보배배보보배 21.12.13 11:05 답글 신고
    글이로나마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질겁니다
  • 레벨 상사 3 MVVIP 21.12.13 11:47 답글 신고
    꼭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추억의저편 21.12.13 14:03 답글 신고
    기도합니다. 건강해지기를.
  • 레벨 훈련병 lingseye 21.12.13 14:32 답글 신고
    태어나자마자 앰뷸런스 타고 대학병원에 입원했던 저희 둘째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그랬지만 잘 먹고 잘 자고 하면서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이 아기도 곧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라세럭스 21.12.13 15:43 답글 신고
    아기는 강합니다. 잘 이겨낼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투저리 21.12.13 16:12 답글 신고
    힘내시라고 두주먹 불끈 쥐어 봅니다. 다 잘될겁니다.
  • 레벨 일병 솔나무3 21.12.13 19:09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렴~~~~~
  • 레벨 훈련병 슈퍼플렉스 21.12.13 23:04 답글 신고
    아기야 힘내서 엄마 행복하게 해드려~~화이팅!!
  • 레벨 중사 1 쫑이기 21.12.14 06:52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고 삼촌들이 응원한단다 꼭 힘내자 ^^ 乃
  • 레벨 중사 2 어쩌다보니 21.12.14 11:56 답글 신고
    괜찮습니다 걱정 마세요 저희도 1년 정도 고생하고 지금도 현제 진행형이지만 병원 측에서도 욕심을 내보자는 의견으로 지금은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1년마다 체크 하는 방향으로 지내보지만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하지만 저의 걱정과 다르게 아이는 아주 무탈하게 잘 커가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별일 아니라고 생각 하시고 첫째한테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다만 다른 부모와는 다르게 조금 적극적인 대응만 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건강할거에요
  • 레벨 이등병 무꾸럭 21.12.14 13:29 답글 신고
    열심히 10달을 살아왔고 힘내서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힘내세요...좋은 일이 가득하실꺼에요.
  • 레벨 병장 부다다다다다닥 21.12.14 19:46 답글 신고
    우리 이쁜 비뚜 건강해질겁니다.힘내세요
  • 레벨 상병 쳇거바라 21.12.14 22:03 답글 신고
    비뚜야~~힘내서 엄마아빠 얼릉 보자~~
  • 레벨 간호사 밍큐애인 21.12.14 23:31 답글 신고
    기도할게요
  • 레벨 하사 1 늘못생김 21.12.14 23:53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고 꼭 건강해라 응원한다!!
  • 레벨 훈련병 화이트오션 21.12.15 10:30 답글 신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셔서 아이 곁에서 꼭 지켜주세요!!
    아가야!! 힘내서 언능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렴..^^
  • 레벨 일병 안냐세용 21.12.15 11:02 답글 신고
    힘내라 아가야 제발 할수있어
  • 레벨 중사 2 세차만하면비와 21.12.15 11:54 답글 신고
    아이고 아가야 꼭 건강히 퇴원한거라~~~!!
  • 레벨 훈련병 fsharp 21.12.15 16:05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야지?! 넌 다 할 수 있어 꼭 꼭 건강해지기.. 홧띵!!!
  • 레벨 훈련병 mjkh 21.12.15 16:20 답글 신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억울한소녀 21.12.15 16: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마니안탑깝네요.....
  • 레벨 이등병 까꿍와찰떡 21.12.15 20:04 답글 신고
    당연 걱정되고 불안하실겁니다.
    그보답으로 아기은 더 건강하게 자라날겁니다.
  • 레벨 훈련병 구미둥이아빠 21.12.16 06:34 답글 신고
    쌍둥이아빠 입니다.눈팅만하다가 글보고 회원가입하고 응원글올립니다.저희애들은 이제4살이고 2.6,2.4키로로 태어나 건강히 잘자라고있습니다 회원님도 둥이부모로써 애기도 건강히 잘자랄껍니다 파이팅입니다!!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편견과오만 21.12.16 07: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jiji0422 21.12.16 11:04 답글 신고
    저도 쌍둥이 엄마예요 저희아가들도 첫째 2.1kg 둘째1.7kg 로 아주작게 태어나 보름간 중환자실에 있었어요~
    지금은 17개월이고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지낸답니다
    파이팅하시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시우시원 21.12.16 11:07 답글 신고
    아기들이 보기보다 강해요....꼭 건강히 퇴원할겁니다. 응원할께요
  • 레벨 상사 3 카누우 21.12.16 12:38 답글 신고
    아무일 없이 잘 수술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첫째가 이제 돌지났고 둘째 뱃속에 있는데, 글쓴이분 글을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잘 회복될수있도록
  • 레벨 소위 2 2min빠 21.12.16 13:03 답글 신고
    애기야 얼릉 건강해져서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아야지.....
    빨리 나아라... 힘내자!!!!!!
  • 레벨 일병 고스트검객 21.12.16 14:13 답글 신고
    저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렌트 21.12.16 14:29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라 기도드립니다
  • 레벨 병장 내가네로다 21.12.16 14:42 답글 신고
    산소포화도가 90초반만 되도 그렇게 힘들다는데 저렇게 어린 아이가 그런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이 안나오네요.
    잘되기를 바라면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레벨 상사 2 장기꿀잼 21.12.16 16:20 답글 신고
    아가야 건강하렴 엄마아파도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씨레기국 21.12.16 16:28 답글 신고
    아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무조건 건강할껍니다. 뚜비야!!!힘내!!!꼭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렴
  • 레벨 병장 울트라변 21.12.16 16:47 답글 신고
    아기들 아픈거보면 T_T
  • 레벨 훈련병 비가오면 21.12.17 08:58 답글 신고
    비뚜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무교지만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대가야왕 21.12.17 10:20 답글 신고
    다 잘될거야 끝가지 힘내야 되요
  • 레벨 하사 3 꺄울 21.12.17 12:57 답글 신고
    작성자님. 아이는 어떤가요.... 좀 괜찮나요 ㅠㅠ?
  • 레벨 하사 1 산딸기새콤 21.12.17 15:31 답글 신고
    로그인했습니다. 기도합니다. 건강건강하게 잘 지내자..화이팅 아기야
  • 레벨 이등병 냐냐옹둥이 21.12.17 18:31 답글 신고
    분명 씩씩하고 건강하게 퇴원할거예요~!!!!
  • 레벨 이등병 홍싸77 21.12.17 20:43 답글 신고
    며칠 지난 것 같은데.. 아기는 괜찮아지셨겠지요. 튼튼이로 쑥쑥 크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마쇼라루 21.12.17 21:27 답글 신고
    이랬던적이있나 싶게 건강하고 씩씩하게자랄꺼에요!
  • 레벨 일병 까꿍 21.12.17 22:21 답글 신고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후기는 분유잘먹는 사진 올리실겁니다
  • 레벨 이등병 우웡 21.12.18 23:18 답글 신고
    한때 잠시 힘들었던 추억으로 기억되셨음 좋겠습니다. 분명 앞으로 자녀분과 좋은 추억만 가득하실꺼에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그만두고싶다 21.12.20 13:48 답글 신고
    아기가 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거보니 이번일 잘 해결되고 남들보다 훨신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가난이시러 21.12.20 15: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애기들아 힘내!!!
  • 레벨 일병 비켜주세요 21.12.20 15:29 답글 신고
    아주아주 튼튼하고 건강하게 될거에요~!!
  • 레벨 병장 지입모아 21.12.22 14:01 답글 신고
    아가야 기운내거라 금방 건강해 질거야
  • 레벨 원사 3 니18너마 21.12.22 15:5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멀리서 삼촌이 !!
  • 레벨 중령 1 3남중장난으로태어나 21.12.22 20:12 답글 신고
    113일된 아기 아빠입니다. 아무문제 없이 튼튼하게 잘 자랄겁니다.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차갈구 21.12.23 13:35 답글 신고
    아기야 힘내 기도할게
  • 레벨 훈련병 부성스 21.12.23 17:21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

    저도 75일된 아가가 있는데 요즘 아픈 아가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ㅜㅜ
  • 레벨 일병 웃긴글엔웃긴댓글 21.12.24 10:35 답글 신고
    힘내 우리 이쁜아가~ 화이팅!
  • 레벨 일병 솔방울쌤 21.12.26 14:41 답글 신고
    저도 아기 가진 아빠로서 이런 글들 보면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빠가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 잘 전달되어서 비뚜가 3키로까지 한 달 잘 버텨서 꼭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어릴 때 이런일도 있었단다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날이 왔으며 좋겠습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파란라면 21.12.27 22:31 답글 신고
    저희 둘째도 태어날 때 많이 아팠어요.
    지금은 여섯살. 또래들 보다는 작지만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힘내세요! 아기들의 생명력은 강하답니다
  • 레벨 훈련병 AriLouis 22.01.06 00:1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남일같지가 않아서 댓글 남기네요. 벌써 작년이네요 저희 아기도 작년 3월에 950g으로 서울삼성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당시 워낙에 작게 태어나서 병원에서도 제일 작아서 가장 끝자리에 있고 병원에서도 힘들수 있다고 했었는데. 6월에 집에 와서 이젠 7키로가 넘어가서 벌써 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매일 울면서 병원에 특수 분유 와 모유 가져다 주고 했었는데 어느새 아픈곳 하나 없이 잘 커줬어요. 애기들이 회복력이 강하더라고요. 아기가 입원해있는 삼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의사 간호사분들이 정말로 잘 케어해주신것도 영향이 큰거 같고요. 지금은 걱정되시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세요 아기도 꼭 힘내서 건강하게 집에 찾아와 줄거에요. 저희 부부도 아기 건강하게 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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