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자세한 내막을 보아하니 불법 체류로 인해 구금이 된것인지 왜 구금을 했는지 의 내용은 모르겠으나 저소득층 국가에서 불법 적으로 한국에서 범죄를 일으키고 하는 부류들에게까지 나라에서 자원을들여서 최상의 서비스를 할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치통이 생겼다고 해서 나라에서 돈을 들여가면서 우리나라 국민도 아닌사람에게 병원 서비스를 해야하고 병원을 데려가기 위해 인력을 투입해야하고 수감자나 법죄자들 병원을 데려가는것이 그리 호락호락한거라 생각하는데 그사람들이 사회로 나갔을 경우 돌발 상황 생기는것에대하여 한번 깊게 생각해보고 인권탄압이라고 시위를 하던지 해야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일은 나라에서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을 가기위해 샴푸 두통을 마셨다고 써있던데 .. 그건 그만큼 나가게되면 사고위험이 높은 인물이 될수도있다고 생각되며 난동을 부린것에대한 상응 조취를 취한것인데 그게 마치 구금자들 모두에게 적용시키는것처럼 마녀사냥 하듯이 나라의 법집행을 대응 하는것은 상당히 몰상식한 수준의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창살을 뜯어서 휘둘르는정도의 상황이면 심각한 난동행위인데 그난동 을 제제하기위해 우리 나라 인원이 피해라도 봤다면 그책임은 또 난동 부린자를 제압하지 못한 법무부 탓을 할것인가요 상식 밖의 행동에 인권탄압이라고 떠드는 단체들은 모두다 사라져야 한다 범죄자를 우선하면서 무슨 법의기강이 서길 바라는지 저런 말도안되는 단체 모임을 법으로 제제 해얀다고 생각한다
특히 무지개인권단체 정말 극협!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을 인권차별과 종교의 자유로 몰고 대현동 주민을 악질로 만들고 도리어 자기들이 시위를 하는 현실! 그 지역 주민들은 이슬람종교인들에게 차별을 하는게 아닙니다! 사원예정지 위치를 보세요! 사방이 주택으로 막혀 있는 한가운데 있고, 거길 갈려면 골목골목 샛길을 들어가 주택가 남의집 대문2곳 사이로 들어가야 되는 그런곳입니다. 대구에 이슬람사원 있습니다. 같은 북구 쪽 북부정류장 쪽에~ 거기 공사할때 누구도 반대 한 사람 없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라마단기간마다 수백명이 골목 내집앞 으로 히잡쓴 남자들이 왔다갔다 하고 뱀나오는 경전소리를 틀면 주민들이 불안합니다. 왜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은 없는건지! 그리고 처음 지을때 경대이슬람학생 기숙사로 주민들에게 속이고 공사를 시작한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주책가 한가운데 지은 이유가 뭘까요? 공사비용은 해외 이슬람단체에서 지원하는거라는데~ 그런데 이슬람 인들보다 한국인권단체에서 더 난리입니다. 인종 차별 종교자유를 해한다고! 자기집 여자들 기도하는 사원 옆에 기도시간마다 가 있어라 해보고 싶네요~ 주민들은 그냥 주택가 골목 한가운데 사원을 짓는걸 반대하는 겁니다. 길가나 주택가 아닌곳을 나두고 ~ 인권단체들 정말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저들이 뭐라하기 전에 구속수감을 했어야합니다. 왜 보호조치를 합니까? 난동을 피우면 곧바로 구속조치를 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고, 바로 콩밥을 먹이던지 그 나라와 공조해서 추방을 해야 맞습니다. 절대로 보호하지 마시고 곧바로 구속을 할 수 있게 하고 만약 그게 안되면 저 단체의 년놈들한테 집에서 보호를 해달라해야죠..
저정도면 인권이고 뭐고 저렇게 해둬야지
한국에서 가만히 서있다 뒤에서 날라차기 날아올거라고 생각 하시는 분 있나요 ? 실제로 날라옵니다.
노숙자가 불쌍하다고 집 키를 줄수는 없잖아요?
저 외국인들이 하루빨리 한국에서 자손을 듬뿍 만들어줘야
한국이란 나라가 유지됩니다유
한국내 외국인들 어서빨리 한국녀자 잘잡아서 2세도 만들고 정착하세유
밥값은 세비 지원해줄께...오케이???
어서빨리 시위하는
니네들 집으로 데려가라~!!!
니들도 인권 침해 좀 당해봐라.
지금 같이 할 수 있는지.
살려고온거것이 아니고
돈벌자고와서 자기생각대로하면
그나라는 통할줄몰라도
이나라는 아니거든,,
집으로 델구가라 잡것들아!!
정신병도 가지가지네
저렇게 우격다님 앞뒤 안가리는 아들 앞에 있어 봤어?
보호소 직원들 인권은 어따두고?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줘라.너네들 집으로 모셔가라.
뚫린게 입이라고 툭닥하면 인권인권
그럼 니네 집에 데려가라. 그럼 인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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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도 생명이라고 할세끼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잡아다가 아프칸에 보내고 싶다
이를 확인하고 추방하려고 했는데
인권단체가 시위해서 추방당하지않게됐는데
나중에 그렇게 해준 여성을 강간해 살해하고 감옥 간 일이 해외토픽에 나온게기억나네 -_-
살인범죄자의 인권은 보호하고, 이미 죽어버린.. 죽은 인권은 보호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
잠재적인 범죄자의 인권은 보호하고, 잠재적으로 인권이 침해될 정상인들의 인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인권이 우선이냐, 시민의 생명보하가 우선이냐....
참고로 시민중에 법무부 근무자도 있다.
인권이 어디잇나????
강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고 국에 넣어야지!
그럼 대한민국 국민은 맞아 죽으란 소리냐?
에혀~
범죄자인권은 좆나 따지면서 교도관의 인원은 씨부려본적 있나몰러..ㅉㅉㅉㅉ
저런데 얼굴 들고 못나올거에요
지가 직접 당해봐야 뼈저리게 느낌.
사람이라고 다 사람대접을 해주면 안되는구나 라고
느낄겁니다
오히려 더 좋아할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지랄 하면 본보기 삼아 아작을 내야 다른 놈들이 저런행동 안함
이나라 내 나라에 불만 있으면 너희 나라로 가면 된다
한국인 죽인 짱께도 변호했었는데 무슨....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욱 아끼는 대한민국 인권위!!!!
진짜 저 ㅅㄲ는 두들겨패서 묶어놔야겠다 생각든 넘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수삼생활이 좀더혹독해야 재범방지가 된다 봅니다.
외국의 외국인 교도소보다 시설이 좋다는 것이다. .
가급적이면 본인 국가와 협의해 자국 교도소로 보내보리고 국내입국을 영구 금지하는게 좋겠다.
자기 남편,아내,애들이 당해바야 정신 차리지...
세우꺽기가 아니라 더한걸 해도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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