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장님이 올려주신 녹취본을 텍스트로 따면서 참 신기했는데요. 두분다 저 극악의 상황에서 너무 침착하고 차분하며 현명했습니다. 울 형님들 같았으면 오늘 뉴스 바로 나오지 않급니까?
아무튼 이거 쫌 냄새난다 해서 블러그를 뒤지고 다녔는데
역시나....
우리 행님들 선한영향력가게 아시죠??
급식카드 가진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가게요.
이 사장님내외분들도 선한가게더군요 하아..
뭐지 이분들
그리고
다 꽁짜 꽁짜 꽁짜
아재 스타일 믹스 커피까지...
이분들 뭐죠?????????
빨리 가봐야겠다
저런 희귀 업소를 개진상년 패거리가 시비질을 걸다니~~~
코로나가 변이됐다더니 정신병도 유발시키나?
복 쿠르르쾅쾅 받으세요.
드뎌 나도 가볼수 있겠구나
의정부인 날아갑니다요
갑니다
돈쭐좀 내주십쇼ㅎ
좋은가게는 칭찬 꾸욱...
응원 합니다..꼭 방문 하고 싶네요
그 시인의 탈을 쓴 악마 이×미년 결과 꼭 좀 알려 주세요...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어여
꼭 한번 찿아뵐께요 ~~^^
감사합니다.
진짜ㅡ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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