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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랬다가
성차별로 털린 체인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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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이 많으신 약사님 지금은 약국안하고 그냥 약국은 놀러만 오시는중
ㅡ건물이 약사님꺼ㅡ
그래서 매일 점심 울어머니 가게에서 드심
옛날먹던 고향맛 난다고
근데 약사님 손주 줄려고 사놓은 장난감
ㅡ손주네는 미국 코로나로 저작년부터한국못옴ㅡ을 제 아들녀석이 손주같다며 가끔
장난감을 많이 주셧는데
제가 가게 막내랑 놀러갓다가 약사님계시면
가지부침을 좋아하시는걸아니 제가 부침조금해드리면 좋아서 잘 드셧네요
근데 30중반여성분이랑 회사고참같던데
50중후반 30대여성분이 가지부침 우린왜안주냐고 솔직히 조금 말투가 안좋앗어요
그래서 약사님 가리키며 제 친할아버지드릴려고 부친건데요 이랫던 기억이
근데 그때부터 약사님에서 할아버지 지금은 할배로 ㅎ
급친해짐
여성은 그런행동 안합니다.
저건 쿵쾅이년들도 뭐라하면 안되지
견찰조무사는 사복입어도 조무사대접받으려는 마인드라서....ㅉㅉㅉㅉ
주발이도 좋나 가볍고...
오래된 나이 많으신 약사님 지금은 약국안하고 그냥 약국은 놀러만 오시는중
ㅡ건물이 약사님꺼ㅡ
그래서 매일 점심 울어머니 가게에서 드심
옛날먹던 고향맛 난다고
근데 약사님 손주 줄려고 사놓은 장난감
ㅡ손주네는 미국 코로나로 저작년부터한국못옴ㅡ을 제 아들녀석이 손주같다며 가끔
장난감을 많이 주셧는데
제가 가게 막내랑 놀러갓다가 약사님계시면
가지부침을 좋아하시는걸아니 제가 부침조금해드리면 좋아서 잘 드셧네요
근데 30중반여성분이랑 회사고참같던데
50중후반 30대여성분이 가지부침 우린왜안주냐고 솔직히 조금 말투가 안좋앗어요
그래서 약사님 가리키며 제 친할아버지드릴려고 부친건데요 이랫던 기억이
근데 그때부터 약사님에서 할아버지 지금은 할배로 ㅎ
급친해짐
왜 남에게 주는 것까지 탐을 하고 지랄들인지
서비스는 말 그대로 단골이든 특별한 손님이든 사장이나 운영자가 마음대로 주는 건데
지들이 뭐라고 주네 마네 하고 있는 건지
하여간 남의 것만 보면 어떻게 같이 못먹어볼까 거지 근성 가득한 것들이 많음.
특히 맘충들
해드릴까요? 라고 해보시지 ㅋ
말을해도 기분나쁜말투 있어요...
대놓고 거짓말은 양반에 예전 직업이라느니 가족이 어쩌고인데 그 가족이 사는거라느니...
시비걸어서 왜 누구만 할인이냐느니... 그럼 나는 뭐뭐니 10% 할인해달라느니..진짜 피곤하죠
돈이 부족해서깍아달라면 차라리 이해하것다야... 거지도 아니고...
얼마나 ㅈㄹ 했으면 ...
막써도 이해가 되는 한글
써비스는 주는놈 맴이지~ (극한직업 중)
누가 왜 믹스커피 대접하냐고 신고해서 없어졌다고 한거 생각나네.뭐가 되었든 불편한 사람들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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