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300만 원을 못주겠다고 대법원까지 간 사건이 있습니다. 한 언론사가 한 개인을 성범죄자로 단정지어 보도했다가 허위로 판명난 사건입니다. 뉴시스는 항소심에서 3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불복, 상고하였으나 이 사건은 대법관 4명이 최종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뉴시스는 대한민국 10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화우'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총 5명의 변호사가 이 사건을 맡았습니다. 다들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판결문을 받고 후련함보다는 허탈한 마음이 더 큽니다. 저들은 한 개인의 인격과 마지막 남은 존엄을 어떻게 해야 훼손할 수 있는지, 짓밟을 수 있는지, 죽일 수 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싸웠더니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많이 외롭습니다. 함께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징벌적배상 회사 매출 10퍼 지급하라.!
이런 판결을 나 죽기전에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
그리고...한 3억 때려야지.
사람 인생이 망가졌는데 30억은 줘야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회사 문닫게 해야함
징벌적손해배상법 가즈아
몸 안좋다는 소식이 들릴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존경스럽네요.
죽을힝 다해서 싸우시고 힘드시겠지만 더더욱 기레기들 혼내주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아프지도 마시고 나쁜생각 가지지도 마시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구니가 낀것들이다
부장
저것들을 당장 때려 죽여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예전엔 생명펜 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니까 기레기라는 욕을 먹어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종자들입니다.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법관은 아직도 도장을 찍고있네
에휴~ 기더기들
오래끌면 끌수록 금이 많아지잖아요,,,
이런 경험이 나중에 인생의 밀알이 될수 있다하고 생각하고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홧팅!
"징벌적 손해배상법!!" 입법하는게 답이네!!
만약 이재명이 된다면 진짜 만에하나 기회가 된다면 이억울하고 약자들의 아픔을 대신 작살을...)
실제로 할수있는건 억울하지만 힘내십시오 가로안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썩은기레기들때문에 정말 힘드시겠지만.. 힘내시라는말뿐이 할게없어 안타까워요
헌법위반, 법률위반, 기존판례상반 요정도로 매우 엄격한데 무대포로 상고 밀어부치다 상고기각 빠꾸 먹었네...ㅎ
상대로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
건강 꼭 챙기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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