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판새, 검새, 국개의원, 의새, 먹사등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했다는 계층들보면 양보나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놈들이 대부분이죠. 남에게 피해주는 이기심은 지능의 저하에 따른 문제로, 지식은 우주끝까지 높을 지언정 지능은 4~5살정도 수준때문에 공감과 배려심을 느끼지 못하는겁니다.
또한 그 지능은 유전되거나 부모에게 보고듣고 배운 가정교육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죠.
곧 이기적인 놈들은 부모의 지능이 떨어지거나 가정교육을 개똥으로 배웠다는 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부모와 조상 얼굴에 개똥칠하고 다니는거죠.
논란이 많은 댓글이었나 보내요.ㅎㅎ
좋은분들도 많은데 라는 전제를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설마 저두 사람인데, 선한분들한테도 의새,판새, 검새라고 했을까요? "대부분이죠" 라는 말이 모두 그렇다는 아니잖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살진 맙시다. 스스로가 떳떳하다면야 뭐가 걱정일까...
몇년전 여름에 여수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반팔 반바지에 속칭 딸딸이(ㄴ자로 생긴 2륜수레)끌고 땀 뻘뻘흘리며 납품중일때 꽤나 차려입은 아줌마랑 중학생쯤 되보이는 남자애가 내 뒤에서 다 들리는 귓속말로 "너 공부 안하면 저 아저씨 처럼 힘들게 산다"
라고 하길래 방긋 웃으며
"엄마 말씀이 맞아..공부 열심히 안하면 아저씨 처럼 더울땐 더운데서 추울땐 추운데서 월 1500정도 버는 일 밖에 못한다..공부 열심히 해!! 화이팅!!!!!!"
하니까 얼굴 빨개져서 가셨던 K9아주머니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아니 저걸 저렇게 비유하면 안되지..ㅋㅋ
전문직이라는게 왜 있는건데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 될까말까 하는게 전문직이고 아무나 할 수 없으니 돈을 많이 주는거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그냥 추상적으로 표현하겠음 ) 은 말 그대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거니까 돈이 적게 되는거지 당연히 수입에서 차등이 나야 되는 건 맞는거 아니냐?
근데 시작의 불공평함 그것은 수긍이 된다.
생활 여건 자체가 인생의 길을 많이 좌우하는 것은 맞기 때문에 물론 될놈 될 안될 안 이긴 하지만
니가 말하는 피땀 흘릴 수 조차 없는 사람들도
껌값을 자동차 값으로 내라고 하거나, 택배비를 자동차값으로 달라고 하면 바가지 씌운다고 욕할 거다.
정말 니 말을 증명하려면 니 부터 아무 노력 안하고 처 놀고 있는 인간한테 돈을 퍼다 주고,
택배비나 껌값을 니 자동차, 니 집, 니 TV 값 하고 똑 같이 내고 다시 시부리 시길.
이런 말귀 알아 처 먹을 수준은 될라나.
능려과 환경탓 둘다다 그래서 비록 환경이 안좋아도 능력으로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기회가 최대한 주어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다. 저숙련 노동자가 엘리트와 같은 대우를 받으면 그사회는 엘리트가 되기위한 노력을 할까? 아마도 그냥저냥 살겠지 부를 물려받는 계급만 잘살것이다. 이게 아이러니고 사회주의의 한계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통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지나친 평등주의는 반기업 정서로 한국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게될 것입니다. 모두가 지나친 평등한 나라를 원하시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답입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엄청나서 북한과 베네수엘라는 가난과 독재로 고통받고 있지요. 여러 권력자들의 각종 비리와 특혜로 부정한 방법으로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있어 분노가 치밀때도 있지만 이것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이런 악은 어느 나라에도 존재합니다.
지나친 평등은 국민들끼리 서로 다투고 싸우게 만들며 하나되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주의합니다.
@사자에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나 취업할 수 있는 직업과 15년이상 학문을 쌓아야만 이룰 수 있는 직업과 보상이 같다면 누가 노력할까요? 우리나라 의료기술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유럽의사보다 훨씬 뛰어나요. 추 후 남보다 더 멋지게 살고자 하는 그 의지하나로 15년을 학업에만 매진했습니다.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절대 최고의 의료수준이 생길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나라 반도체등 핵심기술 유출이 왜 일어나나요? 돈 때문이죠... 벽돌공과 똑같은 수준으로 처우를 주면 해외로 기술 유출시킬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국에서 돈 평생벌돈 줄테니 기술가지고 넘어오라 이거죠~ 비단 양심에 문제만으로 치부해선 안됩니다. 기술자에게 최고의 대우가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기술의 가치가 천만명을 먹여살릴 수 있는 기술이라면? 그래도 벽돌공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한국에서 벽돌공 단가가 왜 싸냐면... 벽돌공해서 월 이천만원 벌면 모두 벽돌공 할려고 달려들걸요? 저는 의사가 월2천받아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들은 뒤지게 고생해서 의사되었어요
@사자에
거기 의사는 공무원 월급제. 거긴 일 많이 안해도 월급 꼬박꼬박 나와.
그래서 정말로 철밥통 공무원 마냥 일 많이 안해서 감기 독감 진단 받는데도 며칠에서 몇주 이상 걸리고
수술 한 번 받으려면 몇개월 기다려야 되.
응급병원에서 제대로 진료 받으려면 한 달 걸려.
비교 할려면 이런 거 다 같이 비교해라.
택배기사가 노동 가치 인정해 달라고 하면서 택배비를 자동차값 만큼 부르면 당신은 노동의 가치 인정한답시고
자동차 값만큼 택배비를 줄건가? 바가지 씌운다고 욕 하겠지?
인권.인격 존중 해야 할 사례를 들고와서는 엉뚱하게 노동가치를 똑 같이 존중하자고 하면 그건 매우 나쁜 의도를 가진 고의적 선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이야.
부자 부모 만난 사람은 다 성공하고 거지 부모 만난 사람은 다 실패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은 사회 생활 해 본적은 있나? 뇌피셜 망상 속에만 사는 분인가?
자신들 부터 맛없는 식당 싫어하고, 돌팔이 의사 싫어하고, 일 못하고 말귀 못 알아 처 먹는 인간들 싫어하는 것이 무슨 능력 주의냐. 누가 강제로 그러라고 시켰냐?
능력주의라는 말자체 부터 이미 어불성설이야. 이건 이념이 아닌 실제 현실이라고 하는 거야.
택배하는 사람이 노동 가치 존중 해달라면서 택배비를 차값으로 달라고 하면 니들 열받아서 팔짝 뛰겠지?( 저위에 다 그러더만)
노동 가치 존중이란 것은 시장경제에서 이미 각자 값어치를 니들 부터가 정하고 있어.
니들이 생각하는 값어치 보다 높게 부르면 바가지 씌운다고 욕하거나 사기 친다고 욕하고 있어.
즉,
인권. 인격.인성 문제 사례를 가져 와서는 전혀 관계 없는 능력주의함정, 노동 가치 타령하고 있는 엉터리 글.
실제 현실과 이념 분간도 못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부모 잘만난 탓이라고 폄훼하고,
인권. 인격.인성 문제 사례를 엉뚱하게 노동가치는 똑 같다는 식으로 공산주의식으로 비틀어 왜곡하는 등
실 내용은 시기, 질투, 열등감으로 얼룩져서 남의 능력 폄훼하고 그쪽 이념을 주입하려는 의도를 가진 매우 악의적 인 글.
우리나라의 판새, 검새, 국개의원, 의새, 먹사등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했다는 계층들보면 양보나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놈들이 대부분이죠. 남에게 피해주는 이기심은 지능의 저하에 따른 문제로, 지식은 우주끝까지 높을 지언정 지능은 4~5살정도 수준때문에 공감과 배려심을 느끼지 못하는겁니다.
또한 그 지능은 유전되거나 부모에게 보고듣고 배운 가정교육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죠.
곧 이기적인 놈들은 부모의 지능이 떨어지거나 가정교육을 개똥으로 배웠다는 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부모와 조상 얼굴에 개똥칠하고 다니는거죠.
논란이 많은 댓글이었나 보내요.ㅎㅎ
좋은분들도 많은데 라는 전제를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설마 저두 사람인데, 선한분들한테도 의새,판새, 검새라고 했을까요? "대부분이죠" 라는 말이 모두 그렇다는 아니잖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살진 맙시다. 스스로가 떳떳하다면야 뭐가 걱정일까...
현실은 절대 불변.
라고 하길래 방긋 웃으며
"엄마 말씀이 맞아..공부 열심히 안하면 아저씨 처럼 더울땐 더운데서 추울땐 추운데서 월 1500정도 버는 일 밖에 못한다..공부 열심히 해!! 화이팅!!!!!!"
하니까 얼굴 빨개져서 가셨던 K9아주머니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정신승리하는거임?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든다!!!
전문직이라는게 왜 있는건데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 될까말까 하는게 전문직이고 아무나 할 수 없으니 돈을 많이 주는거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그냥 추상적으로 표현하겠음 ) 은 말 그대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거니까 돈이 적게 되는거지 당연히 수입에서 차등이 나야 되는 건 맞는거 아니냐?
근데 시작의 불공평함 그것은 수긍이 된다.
생활 여건 자체가 인생의 길을 많이 좌우하는 것은 맞기 때문에 물론 될놈 될 안될 안 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하기 쉬운 단순 노동들이요 ㅋ
과연 객관적일까요?
아니면 주관적인 영역일까요? ㅎ
미래세대는 경쟁보단 존중을 먼저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쓰레기 더미에서 일상을 보낼것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그 누구도
무시당할 이유는 없음을!!
껌값을 자동차 값으로 내라고 하거나, 택배비를 자동차값으로 달라고 하면 바가지 씌운다고 욕할 거다.
정말 니 말을 증명하려면 니 부터 아무 노력 안하고 처 놀고 있는 인간한테 돈을 퍼다 주고,
택배비나 껌값을 니 자동차, 니 집, 니 TV 값 하고 똑 같이 내고 다시 시부리 시길.
이런 말귀 알아 처 먹을 수준은 될라나.
인간 본성은 남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
허나 그 환경과 운 등이달라 출발점이 다른것은 자본주의국가의 숙명이자 당연한 원리.
물론 고학력자가 저임금노동자를멸시해선안되겟으나 자본주의의 원리에대해 부정한다면 북한으로가셔야죠.
특히 우리나라 정,재계 내노라하는 이들 중
직업엔 귀천이 없다?
이 말이 가장 어리석다
진인사와 대천명은 결코 인과관계가 아니다..
단지 우연이다!!
지나친 평등은 국민들끼리 서로 다투고 싸우게 만들며 하나되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주의합니다.
거기 의사는 공무원 월급제. 거긴 일 많이 안해도 월급 꼬박꼬박 나와.
그래서 정말로 철밥통 공무원 마냥 일 많이 안해서 감기 독감 진단 받는데도 며칠에서 몇주 이상 걸리고
수술 한 번 받으려면 몇개월 기다려야 되.
응급병원에서 제대로 진료 받으려면 한 달 걸려.
비교 할려면 이런 거 다 같이 비교해라.
돈 많은 집 부모가 아무리 시켜도 자식이 안하면 답 없고, 돈 없어도 의욕있는 학생은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인성교육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시대 의욕만 있으면 유튜브도 그렇고 각종 인강도 질 좋은 교육을 비싸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어그로 유튜브는 걸러야합니다.
대한민국 엘리트들이 만들어준 일감 없으면 먹고살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나 입사해서 교육 조금만 받으면 할수있는 자동차 조립 가지고
시키는 일도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누구는 사무실 나는 공장"이라는 편협한 생각과 증오로
동일임금 요구하는 뻔뻔한 사람들과 비슷하네요.
모든 노동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본문 내용이 완전히 틀린건 아니지만
저 내용에 공감하시는분들 중 저학력자가 모는 렉카, 칼치기하는 배달오토바이도 존중하고 싶은사람 얼마나 될까요?
저 모든 기준의 기초는 인간으로서의윤리의식이다...
출발선상이 다른건 당연한거다
그 부모들이 살아온 세월과 노력이 다른데 어찌 그걸 탓하리...
하지만 그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형성시켜주는 가치관이 올바르지 않는데서 문제가 생기는거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했는지를 잘 생각해 보길 바랄뿐....
아시아는 균일하게 평균적으로 평등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반면,
서양은 인종차별주의자-박애주의자까지 극과극이긴 하지만 전체 보편적으론 아시아보다는 사상면에선 성숙한 것 같습니다. 다인종으로 장기간에 걸친 교육/문화의 영향이겠죠.
택배기사가 노동 가치 인정해 달라고 하면서 택배비를 자동차값 만큼 부르면 당신은 노동의 가치 인정한답시고
자동차 값만큼 택배비를 줄건가? 바가지 씌운다고 욕 하겠지?
인권.인격 존중 해야 할 사례를 들고와서는 엉뚱하게 노동가치를 똑 같이 존중하자고 하면 그건 매우 나쁜 의도를 가진 고의적 선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이야.
/> 그렇죠?
인권.인격 존중 해야 할 사례를 들고와서는 엉뚱하게 노동가치를 똑 같이 존중하자고 하면 이상해지죠?
제가 아는 동호회 어린회원이 부모가 사준차 타고 다니면서 재앙이 재앙이 그러는데..하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좋은동네 살면서 주변에 지인들이 하는 얘기가 선이라고 생각하고 살겠죠~
쓴 글 또 쓰기 귀찮고 간단히 정리하지.
부자 부모 만난 사람은 다 성공하고 거지 부모 만난 사람은 다 실패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은 사회 생활 해 본적은 있나? 뇌피셜 망상 속에만 사는 분인가?
자신들 부터 맛없는 식당 싫어하고, 돌팔이 의사 싫어하고, 일 못하고 말귀 못 알아 처 먹는 인간들 싫어하는 것이 무슨 능력 주의냐. 누가 강제로 그러라고 시켰냐?
능력주의라는 말자체 부터 이미 어불성설이야. 이건 이념이 아닌 실제 현실이라고 하는 거야.
택배하는 사람이 노동 가치 존중 해달라면서 택배비를 차값으로 달라고 하면 니들 열받아서 팔짝 뛰겠지?( 저위에 다 그러더만)
노동 가치 존중이란 것은 시장경제에서 이미 각자 값어치를 니들 부터가 정하고 있어.
니들이 생각하는 값어치 보다 높게 부르면 바가지 씌운다고 욕하거나 사기 친다고 욕하고 있어.
즉,
인권. 인격.인성 문제 사례를 가져 와서는 전혀 관계 없는 능력주의함정, 노동 가치 타령하고 있는 엉터리 글.
실제 현실과 이념 분간도 못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부모 잘만난 탓이라고 폄훼하고,
인권. 인격.인성 문제 사례를 엉뚱하게 노동가치는 똑 같다는 식으로 공산주의식으로 비틀어 왜곡하는 등
실 내용은 시기, 질투, 열등감으로 얼룩져서 남의 능력 폄훼하고 그쪽 이념을 주입하려는 의도를 가진 매우 악의적 인 글.
어떤 사람들은 정말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려서 사는 경우도 많아요.
작년 신생아가 한달에 2만명대 태어났다치고 동년배의 수를 넉넉잡아 26만이라 쳐서 아동의 범주는 15세 이하이라고 치면 전체 아동은 대충 400만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90만명의 아동은 아주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사회 전체적 시각을 잡는 기준을 390만명의 평균으로 잡되, 그 외 취약층 10만명에 대해 특별 조치를 설정해서 구제방안을 잡는것이 적절하겠지요. 10만이 메인이 되면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게 될겁니다.
님과 이 글의 내용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소수의 사례를 만연한것마냥 부풀려 무게중심을 바꾸려는 것 같습니다. 중심은 항상 지켜야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