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도 있죠 바로 통신.. 특히 일본에서는 고속도로에서도 신호가 안잡히는경우가 있을정도로 지방으로 가면 통신상태가 안좋을때가 있는데 통신사에서 기본적인 망은 깔지만 안터지는곳에서는 수익자 부담원칙이라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중계기를 설치해야합니다. 개인이 될수도 있고 지자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하나 인터넷 역시 시에서 벗어난 마을들은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나름 비용을 지불해서 마을까지 회선을 끌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곳은 관광지임에도 시에서 선을 끌어온곳인데... 통신사 직접연결이 아니라 라우터 즉.. 공유기를 써서 사설아이피로 인터넷을 하고 있더군요. 라우터에서 집까지는 동축으로 들어오고 컨버터를 이용해 인터넷을 합니다. 이 컨버터 장치는 다른 여러가지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통신사가 아닌 지자체에 지불하죠..
네, 일본은 휴대폰 단문 문자 서비스(SMS)와
장문 문자 서비스(MMS) 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같은 통신사만 가능하여 거의 사용을 안해요.
대신 메일 연동해서 문자처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1인 1메일이 필수고 야후가 일본에서만
잘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좀 웃기죠. 일본인들은 처음부터 SMS 같은걸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에 왜 없냐고 물어보면
어리둥절해 합니다.
일본은 휴대폰 문자 = 이메일입니다.
번호 안물어보고 이메일 교환 하는 나라죠.
그 이메일로 휴대폰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겁니다.
이메일은 휴대폰에 등록된 이메일만이 이메일인겁니다.
피처폰 시절부터 그래 왔는데 그때는 메일
연동으로 오히려 인터넷 인프라가 앞서 보였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와츠앱, 라인이 생기고
그냥 이렇게 휴대폰 문자는 SNS로 넘어가며
그렇게 없는 서비스로 굳어졌어요.
그 교수분은 아직 피처폰 쓸 확률이 높습니다.
일본 피처폰 점유율이 아직 어마어마 하거든요.
일본서 지내는 중입니다
일본이 전자사회로 힘든 이유중 제일 큰 문제가 주민등록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즉 본인 신분 확인이 제대로 되는게 검증할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은 등록카드가 있으니 예외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업무를 보려면은 등록된 주소가 있어여 그것을 바탕으로 일을합니다
운전면허증, 여권도 없는 사람들이 점점 많습니다 그럼 주민표(등본), 의료보험증으로 확인하지만
사진도 없고 명의 도용하면은 검증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전자시스템이 정착이 안됩니다
최근에서야 마이넘버카드라는 정책을 시행하지만 전 인구의 15%정도만 발급 받고 강제적 시스템도 아닌
자율적으로 발급받으라고 돈까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이 자기 개인정보를 공공기관에 주는것을
꺼리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사회기관이 통일된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개별적 시스템이 만들어진겁니다
불체자들만 단속하는 부서가있죠..
일명 G맨..
신주쿠가면 이 G맨들이 외국인들에게 수시로 말걸고 외국인등록증 확인하죠...
예전에는 G맨떳다하면 신주쿠에 한국 술집아가씨들 집박으로 나오지도 안았죠..
근데 솔직히 불법체류자는 일본처럼 단속해야된다고 봅니다..정식체류자들은 당연히 대우받아야되지만 불체자들은 범죄확률이 너무나 높고 잡기도힘드니 자국민보호차원에서 불체자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잡히면 당연히 범죄자로 낙인찍고 추방해야죠..
우리나라가 그걸못해서 지금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등 어마무시하게 들어와서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있죠..
아참, 도장 찍으러는 와야된다
아참, 도장 찍으러는 와야된다
근데 더 웃기는건,
툭하면 대일본제국만세~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있다고 행복한 것도 아님
기술 좋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님
국가인데, 개인의 흥망사 같음
또하나 인터넷 역시 시에서 벗어난 마을들은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나름 비용을 지불해서 마을까지 회선을 끌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곳은 관광지임에도 시에서 선을 끌어온곳인데... 통신사 직접연결이 아니라 라우터 즉.. 공유기를 써서 사설아이피로 인터넷을 하고 있더군요. 라우터에서 집까지는 동축으로 들어오고 컨버터를 이용해 인터넷을 합니다. 이 컨버터 장치는 다른 여러가지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통신사가 아닌 지자체에 지불하죠..
일본사회 알면 알수록 제대로 굴러가는게 신기한 국가입니다.
아이고
핵뮤기는 이미 80년대에 욍성된건데
국제 핵무기협회이미 90년대 초반에 그걸 알고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근데 그걸 한창 핵 만들때 살려고 도망다닌 김대중 대통령 탓을 하니
이런걸 우리가 잘 극복해왔기에 아직은 경제규모에서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일본과 붙어볼수있다하는
자신감이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저런 사용자 부담원칙이 사회전반에 자리잡은 문화는 우리나라처럼 서비스 개념이 많은나라보다
어떤게 더 좋은건지 판단이 애매하네요
이분 말에 동의를 안할수가없네요
은행에서 돈들고 나가다가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더 높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사람이 해야 직장도 안없어지지
중요한게 기계가대체한다고해서
물가가 떨어지는건아니고
사업주만이득을본다
저 때, 흥선이가 쇄국정치를, 일본은 개방정책으로 나라의 운명을 갈랐었는데, 딱! 반대되는 상황이 연출되는게 지금이라 보여집니다. 우리한테는 득인거죠. : )
좋은거죠
한국은 은행을 더이상 안찾아서
상품판매가 안되서 문을닫는추세
일본은 뱅킹을 안쓰니
지점방문 그대로고
이에 상품을 팔수있으니
결국 은행입장에서는
뱅킹을 유료로하는게 정답은 맞음
일본시키들이 머리를 더 잘쓴건 맞는듯
일본 인터넷뱅킹 공짠데 ㅎㅎ
게다가 한국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왜냐. 공인인증서 같은 ㅈ같은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ㅎ
인터넷 카드 결제도 마찬가지
물론 전반적인 it 환경은 한국이 월등합니다
한국이 기준이라면 반칙이죠
세계 최강인데 ㅎ
ㅈ같은 공인인증서. 아이핀 이딴 것만 없으면 ~
A양 , B양 , C양
들에게 감사해야함
그 나이드신 부장님 이사님들이
그거 찾으려고 인터넷을 하는거보고
(물론 내가 찾아드리긴했지만)
아.. 했지
인터넷이 보급이 잘된 이유는
다른데 있었던거야
(그때도 일본은 CD, DVD가 양성화
되어 있어서 상점에 가면 살수 있었지만
우리는 지금도 .. 인터넷에서만
볼수있단 ㅠㅠ)
비슷했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건너뛰고
땡박이랑 그네대통령 했음 우리 더 한십했을 꺼임
대단하십니다.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하시다니.
파이팅 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고 점점 몰락해갈듯
장문 문자 서비스(MMS) 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같은 통신사만 가능하여 거의 사용을 안해요.
대신 메일 연동해서 문자처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1인 1메일이 필수고 야후가 일본에서만
잘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좀 웃기죠. 일본인들은 처음부터 SMS 같은걸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에 왜 없냐고 물어보면
어리둥절해 합니다.
일본은 휴대폰 문자 = 이메일입니다.
번호 안물어보고 이메일 교환 하는 나라죠.
그 이메일로 휴대폰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겁니다.
이메일은 휴대폰에 등록된 이메일만이 이메일인겁니다.
피처폰 시절부터 그래 왔는데 그때는 메일
연동으로 오히려 인터넷 인프라가 앞서 보였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와츠앱, 라인이 생기고
그냥 이렇게 휴대폰 문자는 SNS로 넘어가며
그렇게 없는 서비스로 굳어졌어요.
그 교수분은 아직 피처폰 쓸 확률이 높습니다.
일본 피처폰 점유율이 아직 어마어마 하거든요.
이야기가 옆길로 샛네.
우리나라 차 모델바뀔때마다 올라감
무슨 개발비,개발비하며 차값인상.
모닝 2000만원시대 멀지않았음.
일단 현장은 2년동안했음..현장의 안전수칙은 최고레벨..
그뒤로 사무직으로 변경..일본의 사무실 최저레벨..
뭔넘의 팩스가 그리도 많이오는지 ㅜㅜ
어느동내 바자회한다는 광고도 팩스로옮 ㅠㅠ
경리는 하루종일 은행서류에 거래처 계좌번호적고 입금액 계산해서 적어놓고 사장한테 도장받고 월.수.금 10시되면 은행으로가서 돈입금하고옮 ㅋㅋㅋㅋ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음...
인터넷뱅킹하라고해도 절대로 안함...직접가서해야 오류가 없다나 뭐라나...어차피 은행가도 똑같이 온라인으로 해결하는거라고해도 이해를못함..
뻥인것 같지만 진짜임...그리고 은행가보면 다른회사경리들 대기표뽑고 앉아있음...
일본이 선진국?ㅋㅋㅋㅋ
일본이 선진국이면 파리가 새다~~~
쪽빠리가? 선진국? ㅋㅋㅋㅋㅋㅋ
이미지바꾸려고 돈처발러서 얻은 이미지선진국ㅋㅋㅋ.
일본의 미래는 없다.임
플로피디스크로 쓰는데 말 다했지.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느낌이에요.
최대한 보수적으로 안전빵에 올인 하는거죠.
아직 우주선들이 옛날 CPU와 직접 제어하는
어셈블러를 쓰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인거죠.
일본인 특유의 성향 같습니다.
사무라이 시대의 몸사리는 그런 성향인거죠.
기득권층에서 인터넷이 발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죠.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패쇄국가라고하더라고요.
일본이 전자사회로 힘든 이유중 제일 큰 문제가 주민등록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즉 본인 신분 확인이 제대로 되는게 검증할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은 등록카드가 있으니 예외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업무를 보려면은 등록된 주소가 있어여 그것을 바탕으로 일을합니다
운전면허증, 여권도 없는 사람들이 점점 많습니다 그럼 주민표(등본), 의료보험증으로 확인하지만
사진도 없고 명의 도용하면은 검증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전자시스템이 정착이 안됩니다
최근에서야 마이넘버카드라는 정책을 시행하지만 전 인구의 15%정도만 발급 받고 강제적 시스템도 아닌
자율적으로 발급받으라고 돈까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이 자기 개인정보를 공공기관에 주는것을
꺼리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사회기관이 통일된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개별적 시스템이 만들어진겁니다
불체자들은 대대적으로 단속해서 강제추방합니다 일본 경찰 공안부서까지 총 동원하고 비행기 탈때까지
인권이라는걸 무시합니다 범죄자라는 낙인 제대로 찍습니다
일명 G맨..
신주쿠가면 이 G맨들이 외국인들에게 수시로 말걸고 외국인등록증 확인하죠...
예전에는 G맨떳다하면 신주쿠에 한국 술집아가씨들 집박으로 나오지도 안았죠..
근데 솔직히 불법체류자는 일본처럼 단속해야된다고 봅니다..정식체류자들은 당연히 대우받아야되지만 불체자들은 범죄확률이 너무나 높고 잡기도힘드니 자국민보호차원에서 불체자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잡히면 당연히 범죄자로 낙인찍고 추방해야죠..
우리나라가 그걸못해서 지금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등 어마무시하게 들어와서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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