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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승려의 삶은 부처님 말씀의
수행에 매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성철, 법정 스님 같은 분들이
저런 집에서 살았다면 존경받을 수 있었을까?
성철 스님이 살아 계셨다면 불호령 떨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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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는 데
땡중하지말고 장사나 했어야지
머리짧은 사기꾼!
육류에서 나오는 기름기 같은게 느껴져 진짜야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는 데
땡중하지말고 장사나 했어야지
머리짧은 사기꾼!
혼자 지껄이지 말고
것도 아님 전세계 곳곳에 자기집이 있어서 자기집에서 자?
대가리는 폼이야?
세계 곳곳에서 강연해 주시라고 부르는데 왜 안가?
큰빛으로 되어서 사바세계 오탁세상에서
신음하는 중생들 어루만지러 오십시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극락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육류에서 나오는 기름기 같은게 느껴져 진짜야
욕먹어도 마땅하고 저런놈은 승려도 아니죠.
근데 다른 승려까지 욕하지는 맙시다
그사람만 욕 합시다
출장안마부르고
부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가슴깊히 성찰한다고
했는데 지가 언제 부처님 말씀을 배운적이
있다고ㅋㅋㅋ
은근술쩍 동남아로 나가서 여자 가슴이나
주물럭 거리며 술이나
졸라 쳐묵겠지~
이쯤되면 그냥 파계가 답
정식으로 등록된 중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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