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외국가서 이아파서 치과가니 외국의사들이 모두모여 다른 치료한치아들 보며 이게 치료의바른표본이라고...그분이 거기서 치료 받고 한국와서 치과가니..의사가 보고 어디서 했냐구 물어보고 다른 의사들 모이게 하고 보여주며 이렇게 채료하면 치과 문닫아야한다고 치료의 나쁜예라고 다들 봤다는.
호주 워홀때 ㅋㅋ
아는 양반이 이가 너무 아파
눈물을 머금고 호주 치과를 감..
일단 진료비가 열배이상..
크라운 같은 경우도 돈 천...우스움..
그래서 호주교민들이 보통
한국가서 치과와 기타 질병치료를 함...
각설하고 뒤질거같아서 간 호주치과..
대학병원 이었고..
엑스레이 돌린후 담당전문의 교수 노친네가
모든 스텝 호출..
아픈이 말고 크라운해논거
보여주며 브리핑.
이렇게 신경치료를 해야한다...ㅋㅋ
어디서 했는가? 한국의 치의대학병원인가?
아니 집앞에..
롸????
모두 경외심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봄..
아픈이는 결국 실패
바로 뱅기끊고 한국가서 처리했다캅니다..ㅋㅋ
치과의사들이 치아에 조금만 거무스름한 자국 있으면 바로 갈아버리고 떼우니까 그런거아님?한국 치과들이 보존 치료에 힘을 쏟나? 대개 크라운이랑 임플란트 권장하지않나? 싸고 기술 좋게 크라운 씌우면 만족해야 하나? 싸게 타이어랑 휠 바꾸면 만족해야하는지랑 비교하야 생각해 봅시다.
나이먹고 힘떨어지면 못한다고
소아과보다 더많음ㅋㅋㅋ
그냥 제일좋은건 집앞 가까운치과가 최고인것같음^^..
18살인지 21살인지 기억안남 내나이 49임
치과 검진 받아도 알아보는 사람 1도 없음
저희 동네병원은 참 인간미가 넘쳐요^^
모닝도 천만원 안하는 깡통이 있고 이천가까이 하는 풀옵이 있죠?
이해가 가실려나요??
그런데 교포들은 한국이 치과 진료 잘 하고 싸다고 비행기 타고 옵니다.
부산의 한 동네 어떤 아저씨 집에 갔음...
엄마 손잡고 ...
근데 엄마가 "누어라~" 하길래 누었음...
근데 머지?? 아~~~~
뭔가 스치고 지나갔음.. 뚝딱뚝딱~
야매 치과 치료..
신기한건 그 아저씨 야맨데 그분께 받은 때운거 초딩때 진료받은게 고딩때까지도 버텼던 정말 짱짱했던....
당신 그런 야매도 있었습니다 ;; 물론 불법이지만;;
지금은 머~ 무조건 병원가죠..그때 그 때운거 지금은 금니 씌웠....
그러니까 의사, 즉 닥터가 아니구요.
덴티스트에요.
바가지 씌우기.기공사덕이지 의사덕인가?
도독놈수준 치료비.하긴 성형외과놈들은
아예 강도 수준이긴해.15분 수술하고 3백.
예를 들면 영양제 하나에 대개 5천원꼴인데 병원에서 맞으면 얼마 받죠?
직접 심어쓰세요ㅋㅋㅋㅋ
그래서 치과 3~4곳 다녀보고 안뽑아도 된다는곳에서 치료받고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임플란트 바가지 씌워 먹는곳도 많잖아. 한국은 의료기술이 좋다기 보다는 신생기술로 등 쳐먹을 생각만 하니까 그렇지
그 다음에 간 곳은 기둥 세우고 씌우면 끝이라고 임플란트 절반 가격에 치료 완료
그 후 그 치과에서 다른 몇개 치아도 치료 받았는데
그 의사는 매번 본인 치아를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강조 함
치아뿌리 남겨두고 임플란트심고 묻어두고 이차오피하러왔는데 픽스쳐안흔들리니까 그냥두자고 그러고 보철올라감... 모든치과의사가 정석이라 생각마시길.... 치과의사들은 하나같이 입을 잘털어서 속아넘어감... 그리고 포덮고 잇몸 재낀거 덮어버리면 모르는것도 있고.. 진료볼때마다 뭐했고 뭐했는지 사진보여달라고 자료 남겨두시길.
이게 경험이 쌓여서 그렇게 된 거라는 거..
특. 안해도 될 케이스에 해버리니 경험치거리가 많아지는 거라는거
(과잉진료로 케이스가 많아짐 -> 익숙 -> 숙련 -> 레벨업)
견적뽑기나름
치아 리모델링수준 치료기간1년6개월
200~300차이는 우습게납니다..
뭐재료비에서 차이도나고 원장이 필요로하는
기술을 어떻게쓰냐따라 틀리다네요?ㅋㅋ
저는 200 싼곳에서 했습니다
아는 양반이 이가 너무 아파
눈물을 머금고 호주 치과를 감..
일단 진료비가 열배이상..
크라운 같은 경우도 돈 천...우스움..
그래서 호주교민들이 보통
한국가서 치과와 기타 질병치료를 함...
각설하고 뒤질거같아서 간 호주치과..
대학병원 이었고..
엑스레이 돌린후 담당전문의 교수 노친네가
모든 스텝 호출..
아픈이 말고 크라운해논거
보여주며 브리핑.
이렇게 신경치료를 해야한다...ㅋㅋ
어디서 했는가? 한국의 치의대학병원인가?
아니 집앞에..
롸????
모두 경외심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봄..
아픈이는 결국 실패
바로 뱅기끊고 한국가서 처리했다캅니다..ㅋㅋ
대신 다른쪽이 문제가 좀 있지만..
그때 그 의사분 감사드립니다
혼났습니다..
창열 혜자처럼
고유명사가 되어버리네요 ㅋ
울나라 원장님들이 쓴 논문은 해외 교과서에 실리고 교보재로 쓰임.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서 짱개들이 케이스가 아무리 많아도 카피불가 쫒아오지 못함
강남 몇몇 원장님들은 메시 호날도 소농민 ...월드컵으로치면 브라질급 우승 몇번함
ㅡㅡ;
조만간 치과 사례도 나올듯여
의사도 아닌 제약 영업사원이 대충배운걸로 대타로 수술할정도 수술 실력 보유
본의사는 얼마나 실력이 좋을지 ㅎㅎㅎㅎ
전국민의사화될지 모를일임
돈만 밝히는 의사가 많죠
대충 5년 벌고 다른것에 다시 개업 앞의환자들 a/s안해줌
대신 CCTV설치 의무화
대통령직속 산하로 의료분쟁해결해주는 기관설치
매년감사 쓰리아웃으로 점수미달인 병원 폐업
또는 면허반납
조건이라면 수가상향조정 손들고 찬성하는 바
서로 상생위함이요
의사라고도 부르면 안되는 돈벌래들이다
그래도 고쳐야 할게 있음
1. 국시 합격률 70~80% 선으로 난이도 조정해야됨- 100% 합격률은 말이 안됨
2. 의대 정원 늘려야됨
doctor가 아니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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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안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서
"승객 중에 doctor가 있느냐?"고
승무원이 질문할 때 dentist가 쉽게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하는듯
그래도 아픈이를 치료해주는건 치과라..
젓가락 민족이라 의사들 수술 실력이 탁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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