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산케이 신문은 한국 대법원의 명령에 따라 일본제철 자산이 현금화 될 경우 일본기업의 탈(脫) 한국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향후 일본 기업 사이에서 위험 회피를 염두에 둔 움직임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산케이는 "일본 기업의 한국열은 이미 식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2년 기준 약 45억 달러였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지난해 기준 14억 달러까지 감소했다.
신문은 "(일본 기업의) 한국 사업이 품는 리스크가 선명한 형태"라면서 "일련의 강제징용 소송에서는 일본제철 이외에도 미쓰비시 공업과 후지코시 등 70개사 이상이 피고로 '내일은 내 차례' 입장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번 판결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다른 강제징용 소송에 관련된 일본 기업은 총 70여 개에 달한다.
최근 한국 내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하면서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의 저가 의류 브랜드 지유(GU)는 한국 3개 점포를 닫는다고 발표했다. 철수 수순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804114321765
바라던 바다.
가는길에 롯데는 필히 델코가라!
윗분 말씀처럼 롯데도 쏙 데려가고
그동안 일본기업이 왜 한국에 있었는데?
돈 벌어먹기 쉬우니까 한국에 있었던것 아닌가?
일본기업이 한국을 떠난다면, 그 이유는 딱 하나다.
더이상 한국에서 쉽게 돈벌어먹기 어려워져서... 그 이외의 이유란 없다.
형은 멀리안나간다~~~
토착왜구도 델고 가라...
반대로 말하고 있네...
"한국 기업의 일본열이 이미 식어가고 있다.."
지금은 투자대비 이익이 줄어서 투자를 줄였거나 그냥 철수 하는거 아닌가요?
애시당초 돈이라는게 한일관계가 좋건 나쁘건 그냥 투자대비 수익만 잘나면 어차피 투자하게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겁안나!! 가!! 어디 원숭이들이!!
그동안 일본기업이 왜 한국에 있었는데?
돈 벌어먹기 쉬우니까 한국에 있었던것 아닌가?
일본기업이 한국을 떠난다면, 그 이유는 딱 하나다.
더이상 한국에서 쉽게 돈벌어먹기 어려워져서... 그 이외의 이유란 없다.
어차피 일본기업들 탈한국 진행중임....
우리는 쟤들기사 진짜 안씀.
그래봐야 코로나 확산 얘기
근데 쟤들은
경제, 교류, 관광... 계속 기사거리 만들어서 치근거림.
좀 놀아달라는거지.
왜구들 답 없다..
멀리는 안 나간다
강제징용으로 소송에 걸릴만한 짓을 한 기업이 그렇게 많았단 사실을
일본국민들이 널리 알도록
우린 좋은데?
똘마이들은 알아서 따라갈테니
한국 국민들 대단한거임~~
중꿔들은 다 때려부수는데...
한국인들은 지들발로 알아서 나가게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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