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답글을 답니다. 글을 끝까지 잘 읽어보시면 고일석 기자는 그런 글을 쓴적이 없고 언론사와 기자가 음해를 위해 쓰지도 않은 글을 썻다면서 기사화했고 그런 음해에 넘어간 당사자인 곽상도가 고소하자 조선은 분탕질에 성공한듯 그런 글을 고일석은 쓴 적이 없다고 기사를 수정 삭제한다는 조선일보의 정정사과문이니 고일석은 곽상도에 대한 어떤 글도 쓴 적이 없는데 조선이 의도적으로 기사화했고 일부 성공하자 며칠후에 사과정정문 내고 삭제나 정정하는 전형적이고 일상으로 자주 일어나는 기획 기사입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 아무런 사과나 해명도 없이 가사를 삭제라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지요.
독일은 검증이나 확인이 없이 의도적인 허위와 가짜기사에 대해 기자와 언론사에 600여억 책임을 묻는 법안을 만들었다던데 한국도 즉시 도입해 시행하도록 정부와 만주당은 입법화가 하루라도 빨리 도입되도록 노력하자. 아울러 이번 가사에 대해서도 언론사와 편집인 기자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은 꼭 진행되어야 한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좆선이 당신의 꿈을 이루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기자 뽑는 기준이 다른 언론사랑 다른게 분명
기사 써도 편집장이나 윗선을 거쳐야 기사화 될텐데
근거없는 가짜뉴스도 그냥 쏟아짐...신기하다 신기해
참기더기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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