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양예원사건 관련 실장 여동생입니다.
방금전에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보배에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아직도 이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스타에 라이브방송에서
억울하게 죽은 오빠를 모욕하는 말을 서슴 없이하는지...
"왜?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께"
정말 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억장이 무너지고 마네요.
내일 경찰에 양예원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저번에 인스타에올린 허위사실 관련해서 같이 고소할 예정입니다.
오빠는 공소권이 없는데 유죄가 떨어졌다는 허위사실을 인스타에 올린 내용과 같이
내일 경찰에 고소할 예정입니다.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양예원이 카톡으로 보낸 내용
그 보다 더 중요한 증거가 어디있습니까?
법은 증거주의로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법원에 이사건 꼭 재조사 부탁드립니다.
오빠에 억울함을 법원에서 꼭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휴 진짜 지가 스스로 그래놓고
참
저년은 제명에 못살거여~~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점점 한국에 많아지는 것이 잘못된 거죠...
저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를 만나봐서 압니다...
꼭 님께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사람이아닌게 사람흉내내고 다니는거 보는것도 이제 역겹다못해
토악질나오네요.
힘든싸움이시겠지만, 힘내십시오.
이제 남은건 법적으로 어떻게결과가 나오고 처벌을 받는가가 중요한거죠
밀양 사건들처럼 평생 박제 될겁니다. 힘내세요 동생분
대부분 다 알고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욕설이나 비방등은 알어서 피해 가시길
담당 변호사가 눈에 불켜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동생이라니 물어봅니다 작금의 한국의 페미단체와 여권은 어떤것 같습니까?
무슨 성역,귀족화된것같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 진짜 막나가는거네.
어휴 실장님이 내 가족이었으면 전 가만 안둡니다. 감빵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가만 있지않아요.
진짜 도랐나..
쪽팔리고 브끄러우니 죽음을 택하지 보통은
.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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