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 전 예약된 순례 겸 해외 여행 겸 니나노 파티였기에 한편으론 이해를 하지만서도,
그 꼴을 당하고도 글에선 단 1g의 미안함이나 신중치 못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자기들끼리 호텔, 공항 등 틈만 나면 모여 앉아 '오늘 이 시련을 주심은, 나의 주께서 어쩌고 저쩌고...'를
중얼거렸을 테고, 대사관의 긴급 지원에도 '오, 주여 감사 어쩌고...'를 외쳤을 걸 생각하니, 참.
저것들에게도 신속한 대응을 해버린 정부를 둔 대한민국 국민인것임에 억장이 무너진다.
이미 오래 전 예약된 순례 겸 해외 여행 겸 니나노 파티였기에 한편으론 이해를 하지만서도,
그 꼴을 당하고도 글에선 단 1g의 미안함이나 신중치 못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자기들끼리 호텔, 공항 등 틈만 나면 모여 앉아 '오늘 이 시련을 주심은, 나의 주께서 어쩌고 저쩌고...'를
중얼거렸을 테고, 대사관의 긴급 지원에도 '오, 주여 감사 어쩌고...'를 외쳤을 걸 생각하니, 참.
저것들에게도 신속한 대응을 해버린 정부를 둔 대한민국 국민인것임에 억장이 무너진다.
문장을 자세히 따져 들어가면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첫 문장에서 대상이 전혀 거론되지 않은 '감동'이죠?
마지막 두 문장에선, 대사관의 지원이 고마움보다는
자기들 순례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미이며,
그저 자신들 종교사상의 고려요소가 되지 않는 '국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 뿐입니다.
저런 식으로 말과 행동, 글 등에서 구체적인 감사와 인사를
두리뭉실 생략하는 사람들, 뇌를 까보거나 이후의 행동을
보면 그런 것 없습니다.
듣는 사람이 '고마워 하는구나' 하고 착각이나 확대해석을 할 뿐....
그 꼴을 당하고도 글에선 단 1g의 미안함이나 신중치 못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자기들끼리 호텔, 공항 등 틈만 나면 모여 앉아 '오늘 이 시련을 주심은, 나의 주께서 어쩌고 저쩌고...'를
중얼거렸을 테고, 대사관의 긴급 지원에도 '오, 주여 감사 어쩌고...'를 외쳤을 걸 생각하니, 참.
저것들에게도 신속한 대응을 해버린 정부를 둔 대한민국 국민인것임에 억장이 무너진다.
세상 나쁜짓은 개독새기들이 다함...
밑도끝도 없이 인신공격
참
그 꼴을 당하고도 글에선 단 1g의 미안함이나 신중치 못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자기들끼리 호텔, 공항 등 틈만 나면 모여 앉아 '오늘 이 시련을 주심은, 나의 주께서 어쩌고 저쩌고...'를
중얼거렸을 테고, 대사관의 긴급 지원에도 '오, 주여 감사 어쩌고...'를 외쳤을 걸 생각하니, 참.
저것들에게도 신속한 대응을 해버린 정부를 둔 대한민국 국민인것임에 억장이 무너진다.
벼락이나 맞아 뒈졌으면
뭐 어디 대단한 종교 믿고 있는지 타 종교들 비해 넘 놔대서 꼴뵈기 싫음.
민폐 라는 생각은 안하는구나...
대사관 의 도움을 받지말고 ..
그냥 기도 로 버텼어야 했어 !!!
순례길 하면서 들어간 돈 은 아깝지 않지 ? ....
난 니들에게 들어간 돈 이 아깝다...
첫 문장에서 대상이 전혀 거론되지 않은 '감동'이죠?
마지막 두 문장에선, 대사관의 지원이 고마움보다는
자기들 순례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미이며,
그저 자신들 종교사상의 고려요소가 되지 않는 '국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 뿐입니다.
저런 식으로 말과 행동, 글 등에서 구체적인 감사와 인사를
두리뭉실 생략하는 사람들, 뇌를 까보거나 이후의 행동을
보면 그런 것 없습니다.
듣는 사람이 '고마워 하는구나' 하고 착각이나 확대해석을 할 뿐....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잽싸게 치운다'가 맞겠죠?
비행기 가져와 니들 국민 싣고 가라 그러면 또 며칠이나 더 걸릴테니...
살다가 이런 날도 오네요.
그렇게 세금들여 살려놓으면
또 튀어나가서 땅밟기 저주한다고
개지랄이나 벌이다 인질이나 되고 말이야.
이스라엘에까지 가서 개돼지 취급받으니 행복하드나 ?
하긴 할랄인증이라도 받아야 제대로 된 개돼지인데 그것도 못받으니 완전 폐기처리나 해야지 뮈.
개독놈들...나가 디졌음 좋겠내
위기가 닥치면 나라찾는
전형적인 개독...
거기까지 찿아갔는데 예수가 안구해주디?
거부당하고 멸시받으니
기독교의 805는 개독 쓰레기 신천지랑 동급임.
메르스때 주목 못 받았던 정은경 센터장님 지금은 극찬을 받네요
곳곳의 여러분들도 열일이고
주님??? 니미 개 신발좃이다
이랬을듯..
한편으론 잘 그만뒀다 싶더라...
그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있겠다~!
대한민국 ...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애초 당신이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쫓겨날일도 없었겠지. ㅋㅋㅋㅋ
국격 죽인다야 ㅎ ㅎ
잘먹고 잘쉬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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