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드라이빙센터에 방문후 신차 구경이였으나
차가 ㅈ나게 막혀서 유턴..
그냥 가긴 아까워서 제부도에 방문했읍니다
둘다 급ㄸ..
즐ㄸ싸고 한바퀴 돌았읍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섬..
갈매기보다 많은 방지턱이 인상깊었습니다.
성수기에는 꽤 붐빌 것 같아요
나름 바다에 왔으니 현지 ㅅㅋ..
화장실가신 사이에 차사진도 찌거드림니다
오는길에 아산 탕정에 위치한 지중해마을..
라멘을 먹으러 왔으나 라스트오더가 끝났네예
주린배를 부여잡고 귀환합니다
횽들은 이러지 맙시다
추천 2개 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