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은 2013년 7월 27일 북한 열병식에서 6.25전쟁당시 '소년빨치산'[7] 재현 열병 부대의 사진인데, 이들은 정규군이 아닌 관계로, 맨 앞 줄만 M3 기관단총을 들고 있고 나머지 뒷줄은 수류탄 두 정만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설정해 열병 부대를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8] M3과 M3A1이 섞여 있으며, 국공내전을 통해 대량으로 입수한 중국으로부터 지원받았거나, 6.25 전쟁 때 노획한 것을 6.25 전쟁 당시의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치산 부대들에게 공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후자의 비율이 압도적이었던 모양인지, 관련 자료에서의 여러 묘사를 보면 톰슨 기관단총과 비교했을 때 M3 그리스건은 피아구분이 쉬운 무기체계였다는 말이 여럿 나온다.
=> 신호등 공장에서 철판 찍어내서 ㄱㄱ
연사 속도가 빨라 맞추기 어렵다
=> 노리쇠 무게 늘려서 낮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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