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 총기소지 이야기로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댓글 올렸다가 어느분이랑 논쟁을 한적이 있는데
뭐 한국에서 총기를 소지가 자유화 된다면 전 무조건 미국에서 한국총기 총판권을 딸것 같군요.
아마 처음에는 정착단계에서 별일이 다 나겠지만 나중에는 서로들 조심하겠죠 누가 총을 가졌는지 모르니깐.
그리고 미국의 연구논문에 의하면 정신병자가 총기사건을 일으킬 확률은 일반인 보다 높지 않아요.
아마 그당시에 링크를 올렸는데. 읽어봤는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미국에 살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데 그글들을 올릴때마다 총기가 무섭지 않냐고 하시는데.
참. 저 위에 글쓰신 분 말씀처럼 총 쏘는 건 쏘는 놈들 끼리 쏘는겁니다.
20년 넘게 살지만 총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거리에서 총구경한 적도 없습니다.
정말 3억5천만명의 미국인들이 언제 총맞을지 몰라서 불안해 하면 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죄송하지만 그건 한국분들의 총기에 대한 생각을 미국인들에게 대입한 것입니다. 미국에 와서 몇달만 살아보면 다 쓸데없는 걱정이라는걸 아실텐데.
개인적으로 호기심에 하나 살까 생각은 해봤는데 뭐 굳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안삽니다.
하나 가지고 있고는 싶어요.
물론 가끔 총기난사도 일어나지만 넓게 보면 총기난사나 총기사고 또는 총기로 인한 살인이 나는만큼.
츙기소유로 인해서 일어날 범죄가 확실히 일어나지 않는 경우 그리고 개인의 방어권이 보장되는 부분도 있죠.
이건 통계로 잡히지 않으니 알수가 없죠. 미국은 땅이 워낙 넓고 드문드문 살아서 공원력을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개인은 개인이 지켜야 합니다. 미국의 역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총기자유화가 모든 미국인을 평등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전 한국의 총기자유화 반대입니다. 이댓글은 한국에서 총기자유화가 되면 일어날 일에대한 예축과 개인의견이니 딴지는 생략합니다.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독립을 위해서 총기와 폭탄이 사용되었죠. 국운을 기울게 할 정도로 잘못되어 간다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반대는 불법 저지르는 사람들이나 반대하지, 찬성은 오히려 잘 지키는 사람이거나
불법 저지른 사람의 피해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서 본다면 총기의 순기능(보호) 보다는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기에 반대합니다.
요즘 청소년들 범죄가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처벌법이 너무나도 약해서 반대입니다. 특히, 청소년법? 아동보호법 등 중범죄에 대한 처벌이 막혀있는 상태이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도입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자유에 대한 책임,
자신이 가한 폭력이 상대방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계기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면 엄중한 배상을 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다면 도입은 반대합니다.
그런 도구가 일상생활의 한도구가 되어 버리면, 절대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도구 라는건 늘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도구가 살상을 최적화 되어 만들어졌다는데 문제 이고, 이건 민족성이나,성향을 떠나,
어떤 사회를 가던 일상 생활에서 살상이 참 쉬워지고 빈번해진다는 이야기죠.
그런 도구가 일상생활의 한도구가 되어 버리면, 절대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도구 라는건 늘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도구가 살상을 최적화 되어 만들어졌다는데 문제 이고, 이건 민족성이나,성향을 떠나,
어떤 사회를 가던 일상 생활에서 살상이 참 쉬워지고 빈번해진다는 이야기죠.
https://www.gunviolencearchive.org/past-tolls
2021년 총 44,862건의 총기사건이 발생 되고.
3자의 의한 총기사곤 20,772건 , 자살 24,090건 입니다.
그중 어린이는 311명, 청소년 1,237명이 사망 하고고, 두배의 부상자가 발생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통계를 보여주고도, 총기자유화를 원한다면 그냥 똘라이도 치부 해야죠.
https://gunmemorial.org/
이런세상을 원하는데, 똘라이가 아니고서야 원하지 않겠죠
내가 총기소지를 찬성하는 놈으로 바뀌기까지 댓글 딱 두줄가더만.. 내가 총기소지를 허락 해야한다로 바뀌는 순간이..
저글 처음에도 나와 있든 총기소지에 관해 이야기 하면 딱 한사람처럼 이야기입니다.
가지고 있으면 다 죽는다 다같이 죽자는거냐.. 가지고 있으면 너부터 쏴죽이겠다 밤에 어떻게 다닐려고 그러냐..
진짜 똑같은 레파토리. 이거 패미사상과 비슷하죠.. 남자는 잠제적 범죄자.. 그럼 총기소지함과 동시에 잠제적 살인마라는건가요?
어떤양반은 내가 장비가 있으니 부품을 만들어 붙일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반문합니다.
"당신은 마약이 동네 화공약품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약품으로 만든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왜 안만드나?"
"당신은 세총도 사람을 살상할수 있는 무기가 되며 라이타로도 윗집을 다 태울수 있는데 왜 실행을 안하는가?"
"당신은 군대 있을때 2년간 실탄이 들은 총을 들고 있었으면서 왜 경계근무만 잘서고 사격장 이외엔 실탄을 쓰지 않고 전역했는가?"
바로 제도권에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년간 안전교육을 받았기 때문이죠.
총기소유 자체도 해도 될만한 사람에게 그 자격을 부여하고 소지를 시키는겁니다.
개나 소나 다 권총 쥐어주는건 미국도 안하죠.
마지막으로 총기협회의 말을 빋데어 이야기 하자면.. 집에 총이 있다면 그 누구도 당신의 집을 맘대로 침입하는 일은 없을것이며 자신을 지킬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총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고 총을 든 미친놈이 위험한겁니다. 칼을 든 미친놈 라이터를 든 미친놈 술취해서 핸들을 잡는 미친놈 돌맹이를 든 미친놈
나는 근본적으로 한국은 총기를 불허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총을 가지면 전국민의 30%가 죽는다니느 너부터 맞아 죽을것이다라고 초등생 같은 설레발 떠는 사람도 혐오합니다. 그게 고정관념이란겁니다.
범죄에 사용될것이다? 범죄에 지금은 사용 안돼나요? 어짜피 불법인데? 다 가지고 있지.
집에 나를 보호할 최후의 수단이 있었다면 이번 인천경찰도망사건처럼 윗집 또라이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사는일은 없었을것이니까요. 넓게 봅시다.
한놈 정신병자 있으면 동네 하나 초토화 되는건 시간문제다..
반대가 마땅합니다
뭐 한국에서 총기를 소지가 자유화 된다면 전 무조건 미국에서 한국총기 총판권을 딸것 같군요.
아마 처음에는 정착단계에서 별일이 다 나겠지만 나중에는 서로들 조심하겠죠 누가 총을 가졌는지 모르니깐.
그리고 미국의 연구논문에 의하면 정신병자가 총기사건을 일으킬 확률은 일반인 보다 높지 않아요.
아마 그당시에 링크를 올렸는데. 읽어봤는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미국에 살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데 그글들을 올릴때마다 총기가 무섭지 않냐고 하시는데.
참. 저 위에 글쓰신 분 말씀처럼 총 쏘는 건 쏘는 놈들 끼리 쏘는겁니다.
20년 넘게 살지만 총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거리에서 총구경한 적도 없습니다.
정말 3억5천만명의 미국인들이 언제 총맞을지 몰라서 불안해 하면 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죄송하지만 그건 한국분들의 총기에 대한 생각을 미국인들에게 대입한 것입니다. 미국에 와서 몇달만 살아보면 다 쓸데없는 걱정이라는걸 아실텐데.
개인적으로 호기심에 하나 살까 생각은 해봤는데 뭐 굳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안삽니다.
하나 가지고 있고는 싶어요.
물론 가끔 총기난사도 일어나지만 넓게 보면 총기난사나 총기사고 또는 총기로 인한 살인이 나는만큼.
츙기소유로 인해서 일어날 범죄가 확실히 일어나지 않는 경우 그리고 개인의 방어권이 보장되는 부분도 있죠.
이건 통계로 잡히지 않으니 알수가 없죠. 미국은 땅이 워낙 넓고 드문드문 살아서 공원력을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개인은 개인이 지켜야 합니다. 미국의 역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총기자유화가 모든 미국인을 평등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전 한국의 총기자유화 반대입니다. 이댓글은 한국에서 총기자유화가 되면 일어날 일에대한 예축과 개인의견이니 딴지는 생략합니다.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가끔 판사들은 총으로 쏘고싶긴한데 총있으면 쏠까봐 스스로 겁이남.
이유는 아래에...
총기 자유화는 과거와 현재를 분리해서 접근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독립을 위해서 총기와 폭탄이 사용되었죠. 국운을 기울게 할 정도로 잘못되어 간다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반대는 불법 저지르는 사람들이나 반대하지, 찬성은 오히려 잘 지키는 사람이거나
불법 저지른 사람의 피해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서 본다면 총기의 순기능(보호) 보다는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기에 반대합니다.
요즘 청소년들 범죄가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처벌법이 너무나도 약해서 반대입니다. 특히, 청소년법? 아동보호법 등 중범죄에 대한 처벌이 막혀있는 상태이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도입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자유에 대한 책임,
자신이 가한 폭력이 상대방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계기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면 엄중한 배상을 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다면 도입은 반대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총기소지 자유화가 안되서 그런건지... 혼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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