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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에서 익사한 일본군 무덤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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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치고 싶다...
무장공비(간첩)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왜냐면 북칸에서는 저들의 죽음을 부절하니까(보낸적이 업다)
기가 찰노릇이죠...
로타리 치고 싶다...
의외로 시체하나 태우는데 엄청난 목재나 기름이 필요함.. 사람 하나 화장하는데 들어가는 목재나 기름양
만 봐도 알수 있음.. 사람 시체가 잘 탈것 같은데 의외로 제대로 태우기가 쉽지 않음..
인도에서는 예전부터 부자들만 화장을 하고 서민들은 매장을 했는데 그 이유는 목재값이
너무 비샀기 때문이었음.. 우리는 유교의 영향으로 주로 매장을 선호함..
하물며 그 옛날 전시에 그 만은 목재와 기름등을 구하는건 거의 불가능이었고 설사 있다고 해도
그런 자원들을 그리 낭비할순 없는거임 떄문에 땅파고 묻는게 가장 효과적...
그리고 설사 모아서 태운다 해도 태우고 나서 남은 뼈들도 어차피 묻어야 됨..
그냥 그렇게 놔두면 그것도 문제임..
이조시대 라는 단어
안써요..
시체는 땅에 파묻는 것이 일반 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왜놈들 시체에게 저렇게 봉분 까지 만들어 줄 필요는 없었을 듯...
딴 이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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