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꽈광 또는 천둥소리 비슷하게 들리면, 음속 돌파 하는 소리다 라고 듣긴 했는데.,
90년대 중반에 군에 있을때도 음속돌파음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밖에 못들었습니다.
국토는 좁고, 민간인 거주지역은 점점 늘어나고, 노후된 F-4,5의 안전문제로 음속돌파는 제한이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가 복무 할때는 꽤나 고고도에서 초음속 돌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소리도 천둥, 낙뢰 같은 소리가 아니라, 정말 콜라병 따는 소리 정도....진짜 뻥~어~엉 소리만 납니다.
읽다 보니내용이 좀 이상 하네요.
1.마하 2.5를 날아야 하는데 미국의 허락이 필요하다???
2.F-15K에 슈퍼크루징이 가능하다???....슈퍼크루징은 AB 사용없이 밀추력만으로 음속을 넘는건데, 이 기능은 F-22만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중국,러시아가 탐내하면서 기를 쓰고 개발 하려는 기능 중 하나 입니다.
미국허락을 받아야 AMRAAM을 사용할 수 있고 마하 2.5로 비행할 수 있다고? 공군작전은 공작사가 권한이 있는데 그걸 미국허락을 받아? 전작권도 아니고..
90년대 중반에 군에 있을때도 음속돌파음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밖에 못들었습니다.
국토는 좁고, 민간인 거주지역은 점점 늘어나고, 노후된 F-4,5의 안전문제로 음속돌파는 제한이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가 복무 할때는 꽤나 고고도에서 초음속 돌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소리도 천둥, 낙뢰 같은 소리가 아니라, 정말 콜라병 따는 소리 정도....진짜 뻥~어~엉 소리만 납니다.
2000년대 초중반중쯤에 미군기가 저고도에서 초음속 돌파하여 뉴스에 나오긴 했죠.
1.마하 2.5를 날아야 하는데 미국의 허락이 필요하다???
2.F-15K에 슈퍼크루징이 가능하다???....슈퍼크루징은 AB 사용없이 밀추력만으로 음속을 넘는건데, 이 기능은 F-22만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중국,러시아가 탐내하면서 기를 쓰고 개발 하려는 기능 중 하나 입니다.
미국허락을 받아야 AMRAAM을 사용할 수 있고 마하 2.5로 비행할 수 있다고? 공군작전은 공작사가 권한이 있는데 그걸 미국허락을 받아? 전작권도 아니고..
F-15k에서 사용하는 C형이 120KM인가?? 그정도 사거리로 알고있거든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754148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가득함
단지 지도와 결합해 직관성을 높혔을 뿐이죠. 그리고 그 지도 데이터는 민간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자료로, 민간선박과 항공기에도 실려있는 자료입니다.
무엇보다 F-15K는 전부 미국 본토에서 생산됐으며 우리 조종사들이 직접 건너가 조종해서 몰고왔습니다. 하와이, 괌을 기착지로 했었죠. F-15K에 제공되는 GPS데이터가 한반도에 국한된다면 우리 조종사들은 육분의를 보면서 태평양을 건너왔나요..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전투기 조종사 출신 선배에게 물어보니 전부 개소리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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