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작은 특수부대를 하나 만들었다. 부대원은 고작 1,100명. 이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단 하나, 독일군을 속이는 것이었다. 화가, 조각가, 디자이너, 무선통신사, 엔지니어가 대거 합류한 이 부대는 최전선에서 대담하고 위험한 작전을 수행했다. 적군은 물론 아군까지도 그 존재를 거의 몰랐던, ‘고스트 아미’의 활약은 종전 후 50여 년이 지나서야 기밀 해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pvc파이프 잘라서 각종 포신형태 만든후 페인트칠해서
달빛 없는밤에 들어가서 설치하고 나오곤했었죠..
위장막까지 쳐놓으면 그럴싸했던 기억입니다..ㅎㅎ
포병복무했는데 산 꼭대기에 있는
포상과 포는...음..걍..
대표적임 유인초소는 2칸 이상씩 띄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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